『인천작명소이름짓기』 "같은 날 다른 기분" 원인?

『인천작명소』 "같은 날 다른 기분" 원인?

매일매일 똑같은 아침이 시작되지만, 기분은 다릅니다.

기분이 상쾌한 아침이 있는 반면 꿀꿀한 아침도 있습니다. 모두가 잠자는 조용한 아침이라 헤코지 하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이유없이 기분이 무거운 아침이 있습니다.

기분이 좋아 훨훨 날아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어떤 일을 해도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습니다. 일은 이때 집중해서 많이 해야 합니다. 어렵게 생각되었던 일도 쉽게 풀립니다.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다고도 말 합니다.

그러나, 기분이 가라앉아 움직이기도 싫은날이 있습니다.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자꾸만 짜증이 납니다. 이런 시기에 하는 일은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 합니다. 차라리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기분이 나쁜 시기이며, 운이 나쁘다고 합니다.

기분이 좋고, 나쁘고, 운이 좋고, 나쁘고를 어떻게 알죠?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기운의 변화를 기준으로 구분해서 표시한 것이 사주이기 때문입니다. 사주 즉 연월일시를 알면 그 시간대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시간=음양오행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과정을 음양오행인 목화토금수로 구분했기 때문에 지구가 원운동을 하는 한 목화토금수는 순환합니다. 그러므로 사주(연월일시)를 알면 기분이 좋은 시기가 언제인지, 나쁜 시기는 언제인지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기분이 나쁜 것을 보충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름"입니다. 이름은 소리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소리를 음양오행으로 구분하여 만든 글자가 한글입니다. 「훈민정음해례본」에 한글창제의 원리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했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자음을 기준으로 하면

木은 ㄱ, ㅋ 

火는 ㄴ, ㄷ, ㄹ, ㅌ 

土는 ㅁ, ㅂ, ㅍ

金은 ㅅ, ㅈ, ㅊ

水는 ㅇ, ㅎ 으로 구분했습니다.

좋은 이름은 태어날 당시의 기운의 분포를 분석하여 사주체가 좋아하는 오행으로 이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부르기 좋고, 기억하기 좋은 이름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름을 가지고 평생 살아가는 아이에게 좋은 이름이 되어야 합니다. '세련되었다, 감각적이다, 이쁘다'는 등 부모의 입장에서 판단하여 좋은 이름을 결정하지만, 정말 좋은 이름은 아기에게 좋아야 합니다.

이름이 미치는 영향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그러나 기분이 좋을 때는 영향력을 느끼지 못 하지만, 기분이 나빠 힘들어 할 때는 이름이 큰 영향을 발휘합니다. 힘들면 적은 도움도 크게 느끼게 됩니다.

작명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이름은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사주명리학을 깊게 연구하고, 임상을 많이 해 본 사람이 좋은 이름을 만듭니다.

대한민국에 의사는 많습니다. 그러나 명의는 많지 않습니다. 의학을 깊게 연구하고, 현장에서 진료를 많이 해 본 사람이 명의가 됩니다.

작명을 잘 하는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대학교의 문화원이나 평생교육원에서 얼마간 교육을 받고, 대학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가지고 사주명리학을 깊이 연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철학관이나 사주카페에서 상담하시는 분들은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작명을 하거나 개명을 할 때는 철학관이든 사주카페든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인정하는 학위를 가지고, 연구논문을 발표했는지 그리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는 교수인지 정도는 알고 의뢰해야 합니다.

부평사주카페인 인천작명소 철학관의 원장은 동방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계속하여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매년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미래예측학 박사학위 논문 및 학위기

 

동국대학교 FCA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교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