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잘보는곳에서 사주보는법, 사주풀이도우미-인천철학관애가타(Aegata)

사주잘보는곳에서 사주보는법, 사주풀이도우미-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사주풀이를 통해 찾을 수 있는 분야

지구의 공전과정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분했습니다. 동양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기운의 변화를 기준으로 하여 봄을 木, 여름을 火, 가을을 金, 겨울을 水라고 표시하여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지구가 공전의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이 반복하고, 기운의 흐름인 木-火-金-水도 반복합니다.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함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이 일정한 주기로 규칙적으로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봄이 3개월, 여름이 3개월, 가을이 3개월, 겨울이 3개월로 각 계절은 3개월씩 구분되고, 순서에 따라 규칙적으로 변화합니다.

기운의 흐름도 木이 3개월, 火가 3개월, 金이 3개월, 水가 3개월로 구분됩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木은 72일 환절기 18일, 火는 72일 환절기 18일, 金은 72일 환절기 18일, 水는 72일 환절기 18일로 구분됩니다. 계절이 변할 때마다 기운은 환절기가 18일씩 있습니다. 기운으로는 土에 해당합니다. 木(72일)-土(18일)-火(72일)-土(18일)-金(72일)-土(18일)-水(72일)-土(18일)-木(72일)… 이러한 순환을 거치게 됩니다.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하는 한 기운의 흐름도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합니다. 언제나 규칙적으로 반복합니다.

현재가 여름이면 과거는 봄이고, 미래는 가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기분을 알면 과거의 기분과 미래의 기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기운의 흐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원리를 찾아 보겠습니다.

겨울의 3개월은 음(陰)이 강한 기간입니다.

봄의 3개월은 음(陰)이 약해지면서 양(陽)이 강해지는 기간입니다.

여름의 3개월은 양(陽)이 강한 기간입니다.

가을의 3개월은 양(陽)이 약해지면서 음(陰)이 강해지는 기간입니다.

 

누군가가 겨울에 태어났습니다. 음(陰)의 기운을 많이 머금고 태어났습니다. 이러한 기운의 분포(=기분)으로 계절의 변화를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겨울에 태어났기 때문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계절은 반드시 봄입니다. 다음은 여름, 가을, 겨울순으로 맞이합니다.

 

봄의 3개월을 살아가는 동안은 가지고 있는 음(陰)의 기운이 점차적으로 약해지면서 양(陽)의 기운이 강해집니다. 즉 기의 분포가 점차적으로 균형을 이루게 되어 기의 분포가 좋아져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시기이므로 무엇인가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바쁜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여름의 3개월을 살아가는 동안은 가지고 있는 음(陰)의 기운과 여름의 양(陽)의 기운이 균형을 이루어 기의 분포(기분)가 대단히 좋은 시기입니다. 기분이 대단히 좋은 시기이므로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되는 시기입니다.

가을의 3개월을 살아가는 동안은 가지고 있는 음(陰)의 기운과 가을의 음(陰)의 기운이 더해져 점차적으로 기운의 분포(기분)가 불균형이 심해져 기분이 나빠져 갑니다.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문제가 발생되고, 성과도 점차적으로 저조하게 나타나 힘들고 괴로워하기 시작합니다.

겨울의 3개월을 살아가는 동안은 자기고 있는 음(陰)기운과 겨울의 강한 음(陰)기운이 더해져 기운의 분포(기분)가 가장 불균형이 심한 시기로 가장 기분이 나쁜 시기입니다. 기분이 가장 나쁘기 때문에 노력을 해도 성과가 적고, 쉽게 생각했던 일도 어렵게 진행되어 남들이 내 능력을 낮게 평가함으로서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져 힘들고 괴로운 시기입니다.

봄은 기분이 좋아지는 시기, 여름은 기분이 가장 좋은 시기, 가을은 기분이 나빠지는 시기, 겨울은 기분이 가장 나쁜 시기가 됩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하고 계절이 원운동을 하며 기운도 원운동을 함으로 기분도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규칙적으로 반복합니다.

 

유명한 철학관으로 사주 보는 법 혹은 사주잘 보는 곳은 운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시기별로 정확하게 찾아주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분과 과거 그리고 미래의 기분의 흐름을 정확하게 찾아주는 것입니다. 사주에는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이 반영되어 있지 않아 구체적인 행위나 결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운의 흐름인 "때" 언제나 알 수 있습니다.

 

사주보는 법, 사주풀이 도우미 - 사례를 활용해서 운의 흐름을 추론하겠습니다.

1985년 양력 2월 26일 07:00경에 태어난 남자입니다. 이 남자의 운의 흐름을 추론합니다.

출생시간을 사주팔자로 전환하면

사주팔자

 

위 1985년 양력 2월 26일 07:00(=사주)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氣分)을 분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운의 분포인 기분(氣分)상태

일간을 기준으로 했을 때 木기운이 가장 강하고, 다음은 土기운과 金기운이 강합니다. 음양오행인 木火土金水가 순환하는 과정에서 木과 火의 시기를 살아가는 동안은 기운이 불균형이 심합니다. 그 중에서도 乙木의 시기를 지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쁜 시기입니다. 반면 土와 金의 시기를 지날 때는 기운의 분포가 균형을 이루게 되어 기의 분포(기분)가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戊土와 辛金의 기운을 지날 때는 가장 기분이 좋은 시기입니다.

木火土金水가 순환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위 상담자에게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이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이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일어나기 때문에 사주와 무관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일어난 일이 운이 좋을 때(土, 金을 지날 때)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거나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게 되고, 운이 나쁠 때(木, 火를 지날 때)는 생각보다 어렵게 해결되고, 기대한 결과물을 얻지 못 합니다.

감기는 감기가 들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만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들어옵니다. 그러나 운이 좋을 때는 잘 걸리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왔다고 해도 쉽게 떨어집니다. 그러나 운이 나쁠 때는 감기가 잘 들어 오고, 들어왔다 하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감기는 사주와 무관하게 들어옵니다. 사주때문에 감기가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질병, 사고, 사건은 사주와 무관하게 발생합니다. 역마살이 있어서 교통사고가 나거나 삼형살이 있어서 수술을 한다거나, 백호살이 있어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고가 났는데 원인을 사주에서 찾다보니 역마살, 삼형살, 백호살이라 합니다. 그러나 일어난 일들의 처리과정은 내 운의 흐름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위 사주의 2017년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이 어떤지 찾아보겠습니다.

사주잘보는 곳에서 사주보는 법-인생 사계절

운은 좋았다, 나빴다 2종류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그런데 운의 흐름을 몸으로 체감하는 시기와는 시차가 있어서 2단계가 4단계로 구분됩니다.

운이 상승하는 시기는 봄이지만 체감하는 시기는 여름입니다.

운이 하락하는 시기는 가을이지만 체감하는 시기는 겨울입니다.

체감하는 시기를 기준으로 했을 때 운이 상승하여 기분이 좋은 시기는 여름과 가을의 5년이고, 운이 하락하여 기분이 나쁜 시기는 겨울과 봄의 5년입니다.

기분이 좋은 시기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들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큰 실수를 해도 쉽게 해결되고, 적은 공적으로도 포상을 받을 수 있는 등 노력을 했을 때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자신감과 의욕이 증가함으로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소위 성공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기분이 나쁜 시기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들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작은 실수도 크게 부각되고, 큰 공적을 세워도 그 공적이 남에게 돌아가는 등 노력을 했을 때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남들이 내 능력을 저평가하여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져 소극적인 생활을 함으로서 소위 실패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사주잘보는 곳,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에서 사주풀이한 결과 종합

2017년은 운이 상승하는 기분이 좋은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계절로는 가을이라 기운은 하락하지만 현실에서는 더욱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는 무리하게 투자를 하거나 확장을 해서는 안 되는 시기입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 중 운의 흐름을 연구한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동국대학교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에서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대학원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의 학생들에게 사주명리학 중에서 운의 흐름의 원리와 삶에 적용에 대해 강의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인터넷을 통해 상담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이용하여 상담하며, 방문하시는 분들과는 대면하여 상담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외부로 강의를 가거나 선약된 상담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을 하실 때는 미리 전화로 확인한 뒤 출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