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해야 하는데…,

수술을 해야 하는데…,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사주명리학의 이론에 형살(刑殺)이 있습니다. 사주나 운에서 寅巳申, 丑戌未, 子卯, 辰辰, 午午, 酉酉, 亥亥의 글자가 구성되면 형살이 구성되었다고 하여 관재구설, 송사, 수술을 할 것이라고 추론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원장은 '운의 흐름'을 더 중요하게 판단합니다.

수술을 받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수술이 잘 되는지, 회복이 빠른지도 중요합니다. 유명한 의사도 오진을 합니다. 수술을 많이해서 경험이 풍부하여 잘 한다고 하더라도 실수를 합니다. 그 실수가 나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영안실에서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의 이론인 형살은 어떤 일(관재구설, 송사, 수술등)이 일어날 것이니 "주의"하거나 "검사"를 받으라는 경고입니다. 그러나 일어난 그일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예측하여 종결해야 하는지 아니면 이어가야 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관재구설이나 송사를 빨리 종결해야 유리한지 아니면 계속 이끌어 가야 유리한지 그리고 수술을 받아야 좋은 시기인지 아니면 미루어야 하는 시기인지 꼭 해야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는 보이는 모습이지만, 원인은 '운의 흐름'입니다.

운이 좋을 때는 일을 했을 때 일이 진행되는 방향이나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어렵게 생각했던 일도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에 관재구설이 생겨도 크게 힘들지 않게 해결되고, 수술을 받아도 좋게 되면서 회복이 빠릅니다.

운이 나쁠 때는 일을 했을 때 일이 진행되는 방향이나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쉽게 생각했던 일도 생각보다 어렵게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관재구설이 생기면 대단히 힘들게 되고, 수술을 받아도 오진이나 수술이 어렵게 되며, 수술 후 회복이 늦어 힘들어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운의 흐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견본은 아래와 같은 모형입니다.

인생 사계절

밤과 낮이 맞물려 순환하듯이 운도 상승하는 시기와 하락하는 시기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그러나 운의 흐름을 체감하는 시기와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4단계로 구분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성공과 실패의 10년 주기 리듬 혹은 인생 사계절이라 합니다.(석하명리)

운이 상승하는 시기는 봄이지만 몸으로 느끼는 시기는 여름이고, 운이 하락하는 시기는 가을이지만 몸으로 느끼는 시기는 겨울입니다.

운이 좋은 시기는 운이 상승하는 시기로 위 그래프에서 여름과 가을에 해당하는 시기며, 운이 나쁜 시기는 운이 하락하는 시기로 겨울과 봄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

사주에서 형살이 구성된다고 하더라도 운의 흐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운의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운의 흐름을 알고 그 흐름을 활용해야만 같은 일이라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언제 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운이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기분이 좋을 때는 성과가 잘 나타나고, 기분이 나쁠 때는 성과가 저조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매년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그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사주, 궁합, 작명, 택일, 회사이름작명 등 상담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