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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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공부

한국유명한철학관,사주명리학공부, 애가타(Aegata)

석원(釋園) 2017. 5. 6. 07:58

한국유명한철학관 사주명리학공부, 애가타(Aegata)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주명리학은 다른 학문과 달리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부한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합니다. 그리고 결과도 다르게 도출합니다.

처음 출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10년 공부한 내용이 수포로 돌아갈 수도 있고, 1년의 노력으로도 큰 성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사주명리학 공부의 큰 줄기를 보면 적천수를 공부한 분, 궁통보감을 공부한 분, 자평진전을 공부한 분, 명리정종을 공부한 분, 종합적으로 공부한 분, 석하명리를 공부한 분 등 다양합니다.

자신이 공부한 분야가 최고라고 주장하지만 항상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알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는데 찾을 수 없는 부분을 찾으려고 몇 십 년씩 노력을 합니다. 비법이 있다면 찾아 다닙니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비법은 없습니다.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고민을 안고 찾아 옵니다. 철학관에서 그 고민을 풀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철학관에서는 왜 그렇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각종이론들을 접목합니다. 맞을 때는 너무 신기하다고 하고, 틀리면 공부를 덜 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사건, 사고)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만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사주때문에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원인이 사주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 일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될 때도 있고, 생각보다 어렵게 해결될 때도 있으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때도 있습니다.

 

사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기분입니다.

사주는 시간을 기운의 변화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연월일시의 시간을 알면 그 시간대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氣分)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을 음양오행으로 구분했고, 지구는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음양오행은 순환합니다. 특정시간대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이 음양오행의 순환을 따라 가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오행을 지나는 동안은 기분이 좋은 시기가 되고, 자기가 싫어하는 오행의 구간을 지나는 동안은 기분이 나쁜 시기가 됩니다.

오행이 순환함에 따라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즉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함으로써 자신감과 의욕이 늘어나 적극적인 생활을 합니다.

기분이 나쁠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남들이 내 능력을 낮게 평가하여 자신감이나 의욕이 떨어져 소극적인 생활을 합니다.

 

사주로 항상 찾을 수 있는 것은 기분의 상태입니다.

흉한 일은 기분이 좋아도 일어나고, 기분이 나빠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기분이 좋을 때는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고, 기분이 나쁠 때는 생각보다 어렵게 해결되어 대단히 힘들어 합니다.

기쁜 일은 기분이 좋을 때도 일어나고 기분이 나쁠 때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기분이 좋을 때는 기쁨이 배가 되지만, 기분이 나쁠 때는 기쁨을 적게 느낍니다.

흉한 일이나 기쁜 일은 사주와 무관하게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거나 조건이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 일이 내 기분의 상태에 따라 내가 느끼는 정도는 다릅니다. 

기쁜 일이나 흉한 일이 발생된 원인을 사주에서 찾을 수 있다면 똑같은 사주는 같은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주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를 조합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사주는 같은 시대에도 있고, 전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습니다.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계속 있습니다.

 

사고의 원인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나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고민하다가 유명한 철학관을 찾아갑니다. 사주명리학의 이론인 신살, 형충파해, 삼재, 아홉수, 신약사주 등 다양한 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이러한 이론들은 사주팔자의 구성과 글자들의 조합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같은 사주는 같은 이론이 적용됩니다.

교통사고는 자신과 상대방의 과실 혹은 질서를 지키지 않았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발생한 것이지 사주때문에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학관을 찾아갔고, 철학관에서는 원인을 사주에서 찾으려 했던 것입니다.

사주명리학을 교육하는 곳은 대부분 사고의 원인을 사주에서 찾으려 합니다. 오랫동안 공부를 해도 정답을 얻지 못 하기 때문에 새로운 비법을 찾아 이리저리 찾아 다닙니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도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주로 찾을 수 없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사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기분입니다.

기분의 상태를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지혜가 생깁니다. 세상의 어떤일도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을 둘로 구분하면 하나는 계획한 일이고, 다른 하나는 갑자기 일어난 일입니다. 계획한 일은 기분이 좋을 때 하고, 갑자기 일어난 일은 그 때가 기분이 좋을 때면 여유 있게 천천히 해결하고, 기분이 나쁠 때면 가능한 빨리 종결해야만 덜 힘들게 됩니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일으나지 않게 하거나 그 결과를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어난 일이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미리 대비하면 됩니다.

비를 오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비가 온다면 그것이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떼문에 미리 준비하면 됩니다.

 

시간은 미래를 알려줍니다.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규칙성, 주기성, 반복성의 특성을 가지게 되고, 그러한 특성으로 인해 현재를 알면 과거와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를 알면 과거를 알수 있고,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즉 현재가 봄이면 지난 시기는 겨울이었고, 다가오는 계절은 여름입니다. 사주 역시 시간이므로 현재의 기분을 알면 지난 시기의 기분과 다가오는 미래의 기분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기분이 머무는 기간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래와 같은 모형의 기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세운의 흐름

 

운은 상승과 하락하는 두가지 형태지만 몸으로 체감하는 기운과는 시차가 있어 4단계로 구분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인생 사계절로 하였습니다.

세운은 10년을 주기로 반복하는데, 운이 상승하여 기분이 좋은 시기는 여름과 가을의 5년간이고, 운이 하락하여 기분이 나쁜 시기는 겨울과 봄의 5년입니다.

인생이 살아가는 과정이고, 운의 흐름입니다. 살면서 겪게 되는 일이 내 기분의 어디에서 발생하느냐에 따라 잘 될 때도 있고,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사주명리학 공부는 기분의 흐름을 찾는 것입니다. 기분의 흐름은 시간의 흐름이고, 시간은 지구의 원운동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자연의 이치입니다. 잔연의 이치는 왜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입니다. 한자를 많이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면서 외우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원리를 설명합니다. 학생들은 그 원리를 이해하면 됩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통변술은 자유자재로 합니다. 단순암기는 아무리 오래 공부해도 통변이 자유스럽지 못 합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은 분들의 질문에 속 시원한 답을 못 합니다. 원리를 알면 자유자재로 설명할 수 있어 상담받고 기분이 좋아져 가뿐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on-line과 off-line을 통해 사주, 궁합, 택일, 작명, 개명 등 상담을 합니다.

상담건수 843건 만족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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