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학, 언제나 이익이 있는 쪽으로…

사주명리학, 언제나 이익이 있는 쪽으로…

 

 

개인이든 국가든 이익을 얻으려 합니다.

사드를 설치하면 중국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설치를 못 하게 방해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트럼프 상표권에 대해서는 바로 허가를 내 줍니다.

일본은 소녀상이 설치되면 될수록 이미지가 실추되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소녀상이 철거될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합니다.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아파트상가내에 있는 슈퍼마켙을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이용하던 것이 어느듯 10년이 되어 슈퍼마켙사장님과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후문에 대형마트에 들어왔습니다. 가족들이 다 함께 대형마트에가서 구경도 하고, 필요한 물건을 사다 보니 이제는 슈퍼마켙을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정으로 보면 아파트상가를 이용해야 되지만 저는 이익이 많은 쪽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쫓아 이동합니다. 사회나 국가도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지도자가 사람이므로 어떤 단체라도 이익을 쫓아 이동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움입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그 어떤 나라도 우리나라의 형편을 고려하여 양보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이익을 쫓아 움직일 뿐입니다. 가끔은 더 큰 이익을 위해 작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름하여 양보라고 하지만 속셈은 다릅니다.

 

 

세상은 음양이 순환합니다.

우리의 삶의 흐름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즉 '좋았다, 힘들다'를 반복합니다.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나 무리들도 개인의 삶의 흐름과 같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좋았다, 힘들다'를 반복합니다.

개인의 흥망성쇠가 있듯이 단체나 국가 혹은 태양계까지도 흥망성쇠가 있습니다. 생겨나면 성장하고 쇠퇴하여 사라집니다. 우리나라는 계절로 보면 봄과 같은 시기에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도 아직은 결실을 보지 못 하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곧 여름이 되고, 가을을 맞이할 것입니다. 지금은 새싹에 불과하여 비바람에 약하지만 튼튼하게 성장하여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날이 다가오는 국가입니다.

 

 

보이는 것은 작은 변화지만 큰 변화속에 있습니다.

겨울에서 여름으로 가는 과정은 기온이 점차적으로 높아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큰 흐름의 변화는 느끼지 못 하고, 작은 변화인 하루하루의 기온을 더 크게 느끼면서 기온이 떨어지면 아직 겨울이라고 했다가, 기온이 올라가면 벌써 여름이 왔나? 이렇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살다가 뒤를 돌아보면 기온이 많이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역시 잠시잠시 역경이 있을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세계의 중심국가로 발전해 갑니다.

오늘의 뉴스도 대부분은 나라가 힘든 상황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탄핵으로 중심축이 사라졌으며, 중국의 사드보복, 일본의 압력, 러시아의 압력 등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변화해 갑니다.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는 사주명리학으로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봄이지만 곧 여름과 가을을 맞이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사주명리학은 삶을 편안케 합니다.

사주명리학은 시간이라는 수단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입니다. 현재가 봄이면 지난 과거는 거울이고, 다가오는 계절은 여름입니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이러한 시간의 흐름을 개인의 삶에 적용하면, 길흉화복을 어떻게 관리해야만 편안하게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사회나 국가에 적용하면 변화해 가는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나 국가는 자신들의 이익을 쫓아 움직이는데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야만 이익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심사숙고하여 신중하게 결정했다고 한 지난 시기의 결정들이 오류투성이가 많습니다. 이는 현재의 때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때를 알기 위해서는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거나, 사주명리학을 공부한 사람으로부터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성공과 실패는 "때"가 결정합니다.

곧 여름아 다가오면서 장마철이 시작됩니다. 비가 집중하는 시기는 7월과 8월입니다. 짚신장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니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갈수록 장사가 안 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광고하고, 정열적으로 하는데도 안 됩니다. 이는 때를 모르고 한 사업입니다. 결국 망합니다.

사주명리학은 현재의 시기와 과거와 미래의 시기(때)를 정확하게 알려주어 그 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줍니다. 때는 시간이고 시간을 기운으로 구분한 것이 사주이므로 사주를 분석하면 기분(기의 분포상태)을 알 수 있고, 살아가면서 기분은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기분(氣分)을 알아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하는 일이 잘 됩니다. 잘 되는 이유는 일을 시작했을 때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계획해서 하는 일은 이시기에 해야만 성공합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들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시기이므로 급하게 서두러지 않아도 됩니다.

기분이 나쁠 때에 하는 일은 잘 안 됩니다. 안 되는 이유는 일을 시작했을 때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계획해서 하는 일은 이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 하게 일어난 일들은 가능한 빨리 처리해야만 덜 힘들어집니다.

 

사주명리학은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려주어 삶을 편안케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래와 같은 흐름의 리듬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운세의 흐름-인생 사계절, 석하리듬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기분(기운의 분포)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기분이 좋을 때가 있고, 기분이 나쁠 때가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모습이 위 그래프와 같습니다.

기운의 흐름과 그 기운의 변화를 몸으로 체감하는 시점과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2단게를 4단계로 구분하였고, 1년의 사계절과 같이 인생 사계절이라 이름하였습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함으로 시간은 일정한 주기로 반복합니다. 밤과 낮이 일정한 주기로 반복합니다. 1년의 사계절이 일정한 주기로 반복합니다. 기분도 10년을 주기로 5년은 상승하고, 5년은 하락합니다.

기분이 좋은 시기는 "여름과 가을"이며, 기분이 나쁜 시기는 "겨울과 봄"입니다.

나아갈 때는 "여름과 가을"이며, 물러설 때는 "겨울과 봄"입니다. 이러한 때를 알고 때에 맞게 살아가는 것은 겨울에 겨울옷을 입고, 여름에 여름옷을 입고 살아가는 것 처럼 편안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이익을 쫓아 이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입니다. 개인도, 기업도, 사회도, 국가도… 어떻게 해야만 이익이 되는지 "때"를 찾아주는 것이 사주명리학입니다. 사주명리학을 모르면 미신이라 하고, 알면 과학이라 합니다.

 

인천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에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미래예측학 박사학위기

대학원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