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삼재띠, 논리성과 현실성

2017년삼재띠, 논리성과 현실성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원운동

 

 

지구는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합니다.

 

누군가가 겨울에 태어났습니다. 이 사람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을 따라 살아갑니다.

사계절을 음양의 기운으로 구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겨울은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한 시기입니다.

봄은 점차적으로 양이 강해지면서 음이 약해지는 시기입니다.

여름은 양이 가장 강한 시기입니다.

겨울은 점차적으로 음이 강해지면서 양이 약해지는 시기입니다.

 

겨울에 태어난 사람의 기분(氣分)의 변화과정을 보면

봄의 3개월은 점차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여름의 3개월은 기분이 가장 좋으며,

가을의 3개월은 기분이 점차적으로 나빠지고,

겨울의 3개월은 기분이 가장 나쁩니다.

 

기분이 점차적으로 좋아져서 최고에 이르면 점차적으로 나빠져서 가장 나쁜시기가 사계절이 반복하듯이 반복합니다.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는데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분의 변화과정

 

기분의 변화를 4단계로 구분하여 자연의 계절과 같이 인생 사계절이라 하였습니다. 세운은 10년을 주기로 반복하는데 그 중 5년간은 운이 상승하는 기분 좋은 시기고, 5년간은 운이 하락하는 기분 나쁜 시기입니다. 가장 기분 나쁜 시기는 인생 사계절에서 "겨울"에 해당하는 3년입니다. 이 기간이 '삼재'입니다.

 

삼재(三災)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띠로 판단하는 삼재는 논리성이나 현실성이 없습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며, 신문에 운세를 집필하고, on-line과 off-line을 통해서 사주, 궁합, 택일, 작명, 개명 등 상담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