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궁합, 궁합을 믿을 수 있나?

사주궁합, 궁합이 좋다고 했는데…

정말 궁합을 믿을 수 있는 것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유명한 철학관에 가서 사주궁합을 보고 "궁합이 좋다"고 하여, 결혼을 했는데 많이 다투고 있습니다. 혹시 궁합이 나쁜 것은 아닌가? 이대로 평생을 가면 어떻하나 걱정이 됩니다. 부모님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니 잘 참고 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싸우게 되면 남편이 바람을 필까 걱정도 됩니다."

 

 

궁합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철학관에서 상담하시는 분이 어떤 공부를 했는가에 따라 많이 다르게 말합니다.

궁합은 나와 상대방과의 관계를 미리 알아보는 것입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운세의 흐름을 기반으로 궁합을 에측합니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의 원운동을 하고, 우리는 그 지구 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도 변해가고, 너도 변해가고, 모두가 변해갑니다. 평생 서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좋은지 나쁜지를 비교해야 합니다.

 

나에게 잘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잘 해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이상하게 좋게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운을 가지고 있으면 좋게 보이고, 싫어하는 운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미워보입니다.

단짝인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같이 다닙니다. 볼펜을 하나 살 때더 같이 따라 다닙니다. 이렇게 서로 가깝게 지내던 친구도 언제부터인지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알마간 지나면 다시 가까워집니다. 서로 변해가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변해가는 가운데에서 내가 좋아하는 기운으로 흘러가는 대상은 좋아 보이고, 싫어하는 기운으로 흘러가면 미워 보입니다. 좋아지는 기간이나 미워지는 기간이 사주의 운세에 따라 다릅니다. 짧을 수도, 길 수도 있습니다. 

 

너와 내가 변해가기 때문에 궁합은 항상 좋을 수도 없고, 항상 나쁠 수도 없습니다.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오랫동안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궁합이 나빠서 서로 많이 다툴 수 있는 시기를 미리 안다면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습니다. 궁합을 보는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애가타(Aegata)원장은 궁합을 볼 때 가장 힘들어 하는 시기와 기간을 알려줍니다.

 

겨울이 아무리 춥다고 해도 기간을 알면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습니다.

여름이 아무리 덥다고 하더라도 끝나는 싯점을 알면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부가 가정을 만들어 함께 살다보면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잘 안 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늘어 납니다. 자연히 부부가 자주 다투게 됩니다. 남편과 아내가 같이 힘들어 하는 시기면 다툼은 더욱 많아 집니다. 이렇게 3~4년 이어지면 대부분의 부부는 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성향에 따라서는 이혼을 합니다. 그러나 아혼을 하는 싯점은 다툼이 끝나가는 싯점입니다.

 

애가타(Aegata)원장이 이혼에 대해서 집중 연구하여 「사주 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논문을 2013년에 발표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다툼이 끝나가는 싯점에서 이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명한 철학관이나 사주카페에서 궁합을 보면 "궁합이 좋다, 혹은 나쁘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어느 싯점에 대한 평가지 평생을 함께 살아간다면 '궁합이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고 하는 것이 더 논리적이고 현실적입니다. 부부가 함께 오랫동안 살아가기 위해서는 궁합이 나쁜 시기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사주 명리를 이용한 궁합연구」 논문

 

결혼전이나 결혼후에나 부부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꼭 궁합을 보아야 합니다.  나와 자녀와도 궁합을 보아야 합니다. 나와 자녀가 언제 많이 두투게 되는지를 알면 자녀와 다툼이 적어 집니다. 결국 가정이 화목하게 됩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on-line과 off-line을 활용하여 상담합니다.

상담받은 사람들 중 약 98%가 상담에 만족한다고 답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