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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상담

인천철학관, 적성찾는 법

석원(釋園) 2017. 2. 27. 14:44

인천철학관, 적성찾는 법

 

우리는 자본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 무엇이든 일을 해야 합니다.

 

적성을 몰라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힘들게 돈을 벌게 됩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즐겁게 돈을 법니다.

남들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나는 놀이입니다.

 

일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회이므로

즐겁게 일을 하기 위해 적성을 찾아야 합니다.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노래를 잘 한다는 입소문으로 여기저기에서 찾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먼저 데려가기 위해 돈을 주고, 예약을 합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한 바탕 놀았는데 돈이 따라 들어옵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남들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본인은 놀이와 같습니다.

적성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조립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이 잠시 있는 기질인지,

오랫동안 유지되는 기질인지 모릅니다.

 

서양에서 도입된 각종 적성검사 방법을 활용해도

현재의 기질만 알지 미래는 모릅니다.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적성을 찾기위한 방법은 많습니다.

대부분 서양에서 도입된 이론들입니다.

문답의 설문형식으로 이루어져 중학생은 되어야 제대로 평가됩니다.

더구나 현재의 특성만 알 수 있습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하고,

우리는 그 위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계속 변화해 갑니다.

현재의 특성을 알아도 도움이 안 됩니다.

오랫동안 유지되는 근본적인 특성을 찾아야 합니다.

 

 

 

사주명리학으로 선천적인 성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으로 적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변하는 적성까지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로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주명리학은 적성을 설문으로 진행하지 않아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은 출생시간(연월일시)만 있으면 되므로 태어남과 동시에 알 수 있습니다.

 

2000년이상 이어져 온 우리의 문화인 사주명리학은 미신으로 치부하고,

서양에서 도입된 여러 가지 이론들을 우수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주명리학을 공부하지 않으면 미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공부하면 과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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