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아침기도는 이렇게, 역학 사주명리학

2018년 신년아침기도는 이렇게, 역학 사주명리학

 

2018년 새해 아침

대부분 사람은 새해 아침에 기도합니다.

그런데

2018년 아침에는 이렇게 해 보십시오.

"○○해서 감사합니다."

즉 감사기도입니다.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공부하니 감사합니다.

튼튼한 다리를 주어 감사합니다.

앞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은 바라는 기도를 합니다.

건강하게 해 주십시오.

합격하게 해 주십시오.

당선되게 해 주십시오.

오래 살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신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지 그냥 해 주지 않습니다.

합격할 수 없는데 합격해 주었다면 누군가가 합격했어야 했는데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사람은 신을 원망하게 됩니다. 신은 원망받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공부한 만큼만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 즉 씨앗을 뿌리고 가꾼 만큼 꼭 그만큼만 줍니다.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씨앗과 열매는 같기 때문에 심은 대로 거둡니다.

바라는 것과 똑같은 것을 심고 가꾸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학인 사주명리학은 자연의 이치를 삶에 적용하여 좀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줍니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려줍니다. 

겨울에는 겨울옷을 입게 하고, 여름에는 여름옷을 입게 하며, 낮에는 활동하게 하고, 밤에는 다음 날을 준비하고 쉬게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이렇게 살게 알려주는 학문이 바로 사주명리학입니다.

2018년 새해에는 사주명리학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