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뒤집기, 뒤집혀야 한다, 맞는데···

생각 뒤집기, 뒤집혀야 한다, 맞는데···

 

아이가 기고, 걷고, 뛰기 위해서는 뒤집기를 해야 합니다. 뒤집은 뒤에야 기고, 걷고, 뛸 수 있습니다. 몸이 뒤집듯 생각도 뒤집어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다른 것이 도와주어야 할 수 있습니다. 공기의 도움이 있어야 숨을 쉬고, 물의 도움이 있어야 마시고, 음식의 도움이 있어야 먹을 수 있으며 살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습니다. 혼자의 힘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주위의 수많은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먼저 잘 되기보다 상대방 먼저 잘되라고 한다면, 상대방도 나를 위해 무엇인가 할 것입니다. 부부 사이에, 부자 사이에, 동업자 사이에,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당신 먼저 잘 되기를 바란다면 이것이 생각을 뒤집는 것이라 합니다.

그럼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한 삶이 되겠지요. 성경에 "범사에 감사하라!" 딱 맞는 말입니다.

씨앗과 열매는 같지만, 수량에서 다릅니다. 한 톨의 씨앗이 한 댓박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봄에는 씨앗이라 하고, 가을에는 열매라 합니다. 그러나 똑같습니다.

감사를 심으면 감사의 열매가, 걱정을 심으면 걱정의 열매가, 사랑의 씨앗을 심으면 사랑의 열매가, 무엇을 심든 씨앗과 열매는 같습니다.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동료에게 무엇을 심겠습니까.

씨앗을 심으면 열매가 열립니다. 심지 않은 열매는 없습니다.

 

저는 저부터 잘 되려고 노력했고, 나쁜 씨앗을 많이 심었으며, 열매를 먼저 찾았습니다. 생각을 뒤집어야 하겠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