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추신수"가을사나이란?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추신수"가을사나이란?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미국텍사스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 선수를 가을사나이라고 부릅니다. 봄여름보다 가을에 더 좋은 성적을 내기 때문일 것입니다.

똑같이 운동을 하는데 성적이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습니다. 즉 "때"에 따라 성적이 다릅니다. 이 때가 바로 시기고, 추신수 선수는 가을부터 성적이 좋아지는 형태의 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봄과 여름에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있는 반면 가을에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있습니다. 보이는 모습은 성적이지만 원인은 운이 좋은 것입니다.

하루에서도 낮이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저녁부터 야간이 좋은 사람도 있고, 1년 중에서는 봄 여름과 가을 겨울로 구분되어 어느쪽이 더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태어난 시간인 사주명리학으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더 좋은 시기가 있고, 1년 중에서도 더 좋은 시기가 있습니다. 즉 내가 좋아하는 "때"가 있습니다.

"때"는 시간이기 때문에 내가 조절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 때를 찾아서 활용해야 합니다.

 

 

사주는 연월일시의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사주로 항상 찾을 수 있는 것은 "때"입니다. 즉 운이 좋을 때와 나쁠 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추신수선수는 가을이 운이 좋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가을만 되면 평상시보다 좋은 성적을 얻게 되고, 가을사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중요한 일은 가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어난 시간인 사주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기운의 분포가 지구의 원운동인 음양오행의 목화토금수를 따라 살아가면서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운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기운의 흐름은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운의 흐름을 활용해야 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성과가 잘 나타나는 시기가 봄인 사람, 여름인 사람, 가을인 사람, 겨울인 사람이 있습니다. 다양한 꽃들이 많지만 봄에 피는 꽃, 여름에 피는 꽃, 가을에 피는 꽃, 겨울에 피는 꽃이 있듯이 사람 또한 같습니다. 기분이 좋고, 나쁜 때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기분이 좋을 때

운이 상승하여 좋을 때 즉 기분이 좋을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즐겁고 행복해합니다.

 

기분이 나쁠 때

운이 하락하여 나쁠 때 즉 기분이 나쁠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남들이 내 능력을 낮게 평가하여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거나 힘들고 괴로운 것은 운의 흐름에서 나타나는 결과의 모습입니다. 무엇을 해서 성공하거나 실패한 것이 아니라 운이 좋았기 때문에 성공했고, 운이 나빴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운의 흐름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 때를 알면 일처리가 쉽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일을 크게 둘로 구분하면 하나는 내가 계획한 일이고, 다른 하나는 갑자기 일어난 일입니다. 내가 계획한 일은 운이 좋은 시기에 하면 됩니다. 그러나 갑자기 일어난 일은 운의 시기에 맞게 처리해야 덜 힘들게 됩니다.

갑자기 일어난 일이 운이 좋을 때면 당장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도 시간이 자나면서 유리하게 전개되기 때문에 서두러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운이 나쁠 때는 당장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게 되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종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은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운의 흐름에 따라 결정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은 '어떻게 될 것인가'하는 것 역시 운의 흐름을 벗어나지 못 합니다. 

이직운이 좋다, 나쁘다고 합니다. 이직은 자신이 하고 싶어 스스로 결정할 때도 있지만, 다른 요인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직이 될 때도 있습니다.

이직을 했을 때 결과가 좋으면 이직운이 좋다고 하고, 이직을 해서 힘들게 되거나 취업을 못 하게 되면 이직운이 나쁘다고 합니다. 이직을 하게 되는 것은 사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조건이 갖추어지면 시도 때도 없이 언제든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하는 시기가 운의 흐름에서 언제냐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의 흐름을 알고 이직을 해야 합니다.

 

● 일은 사주와 무관하게 일어납니다.

일(사건, 사고 등)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이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일이 발생된 원인을 철학관이나 사주카페에서는 사주에서 찾지만, 원인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과 조건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어난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가장 효과적이냐는 운의 흐름을 적용하면 됩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운의 흐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일어난 일이 운이 좋을 때면 생각했던 것 보다 쉽게 해결되지만, 운이 나쁠 때면 쉽게 생각했던 일도 어렵게 됩니다.

운이 좋을 때도 흉한일이 일어날 수 있고, 운이 나쁜 시기에도 길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일은 사주와 무관하게 일어납니다. 감기는 운에 관게없이 언제든지 걸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운이 좋을 때는 흉한 일이라도 덜 힘들게 해결됩니다.

 

● 운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운의 흐름에 따라 성과가 다르고, 성과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며, 성패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다릅니다.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운의 흐름을 알아야 합니다. 운의 흐름을 알고 살아가는 것은 자동차에 내비게이션을 다는 것과 같습니다.

 

●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운의 흐름을 삶에 적용한 이론으로 논문을 발표하여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블로그 운영자의 박사학위 논문은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입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신문에 운세를 집필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불안하고 답답한 문제와 궁금한 문제를 인터넷이나 이메일 혹은 전화로 상담하며 찾아오시는 분들과 직접상담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외부로 강의를 가거나 선약된 상담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하실 경우 미리 전화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