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점집,인천유명한점집, 인천용한점집-점집에서 알 수 있는 것

인천점집,인천유명한점집, 인천용한점집-점집에서 알 수 있는 것

 

 

점이란 미래의 일을 먼저 알아보는 것입니다.

투수가 전력을 다해 투구하고 있습니다. 이 투수에 대한 미래의 예측입니다. 현재 던지고 있는 공을 타자가 안타로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실력보다 좋은 실력을 발휘하는지 아니면 저조한 실력을 발휘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던지는 공의 안타 여부나 오늘의 승리투수가 되는 것은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항상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실력이 평상시보다 좋은지 나쁜지는 선수의 삶의 리듬을 통해 항상 알 수 있는 분야입니다.

그러므로 점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왜 그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알 수 없지만 알고 싶어서 도구나 신에게 의지하여 찾습니다. 타로점, 성경점, 동전점, 달무리를 보고 내일의 날씨를 예측하는 것, 까치소리를 듣고 좋은 소식이 오겠다, 신이 알려주었다, 꿈이 잘 맞는다는 등 이용하여 미래를 예측합니다. 단점은 왜 그렇게 되는지 논리적인 설명이 없고, 항상 맞는 것이 아닙니다.

반면 위 투수가 기분이 좋을 때 운동을 하면 평상시보다 좋은 실력을 발휘되지만, 기분이 나쁠 때 운동을 하면 평상시보다 저조한 실력으로 나타납니다. 평상시보다 좋은 실력이 발휘되어도 경기에서 지는 날이 있고, 평상시보다 저조한 실력이 발휘되어도 경기에서 이기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잘 던졌다고 항상 이기는 것도 아니고, 잘 못 던졌다고 지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런지 논리적인 설명이 가능하고 항상 알 수 있습니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알 수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각 종 도구를 활용하거나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예측하지만 항상 맞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항상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시간을 특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지구는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합니다.

지구는 일정한 속도로 자전과 공전의 원운동을 합니다.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시간은 일정한 주기로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특성이 있고, 그러한 특성을 활용하면 미래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와 같이 동양에서는 지구의 원운동과정을 기운의 변화를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음양오행의 간지입니다. 기운인 간지로 연월일시를 표시한 것이 사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태어난 시간을 사주로 전환하여 분석하면 그 시간대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음양오행의 기운도 원운동을 함으로, 태어난 사람도 살아가면서 운의 흐름이 반복되고, 따라서 기분도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일정한 주기로 반복합니다. 

기분이 좋은날 운동을 하면 기대한 이상의 실력이 발휘됩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쁜 날 운동을 하면 기대한 실력이 발휘되지 않습니다. 기분의 상태를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 예측은 지구가 돌고 있는 한 맞습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는 출생시간을 근거로 미래를 예측합니다. 즉 사주팔자를 분석하여 운의 흐름을 찾아 미래를 예측합니다.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운의 흐름을 찾아 삶에 적용하는 이론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동양에서는 중국의 한(漢) 나라(B.C 202~A.D220)때부터 연월일시를 음양오행인 간지로 표시했습니다. 즉 동양에서는 일찍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과정을 기운의 변화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음양오행으로 표시했습니다. 연월일시를 음양오행의 간지로 표시한 것이 "사주"입니다.

그러므로 사주를 분석하면 그 시간대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하고 음양오행이 일정한 주기로 반복하기 때문에 현재의 기분 뿐만 아니라 과거의 기분도 알고, 미래의 기분이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하루나 1년의 시간을 기온을 기준으로 관찰하면 최고점과 최저점이 맞물려 순환합니다.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최고점에 이를 때까지 계속 상승하고, 최고점에 이르면 다시 최저점을 향해서 내려갑니다. 즉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하루가 그렇고, 1년이 그렇습니다.

기분도 기온과 같습니다. 최고 좋은 시기와 최고 나쁜 시기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기분이 점차적으로 좋아져 최고점에 이르면 다시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해서 최저점까지 갑니다. 기분은 오르락내리락합니다. 하루가 그렇고, 1년이 그렇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 일을 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쁠 때 일을 하면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하는 일이 잘 된다 혹은 안 된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것과 힘들고 괴로운 것은 운의 흐름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일이 잘 되어 즐겁고 행복한 것은 기분 좋은 시기에 일을 했기 때문이고, 일이 안 되어 힘들고 괴로운 것은 기분이 나쁜 시기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기(때)를 찾는 것이 사주명리학이고,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에서 상담하는 부분입니다.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답답하고 불안해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언제 끝나는지 알 수 있으며, 언제 좋아지는지 그리고 그 기간은 얼마가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분의 흐름을 찾으면 알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언제나 항상 맞습니다.

점집 혹은 유명한 점집, 용한점집은 미래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행위나 결과는 무속인들이 신의 힘을 빌어 알려주는 것으로 항 상 맞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속인들도 사주명리학을 공부합니다. 무속인들도 기분이 좋을 때는 상담하는 것 마다 잘 맞습니다. 그래서 용한 점집이 되고, 유명한 점집이 됩니다. 그것이 인천에 있으면 인천 점집, 인천 용한 점집, 인천 유명한 점집이 되고, 서울에 잇으면 서울 점집, 서울 용한 점집, 서울 유명한점집이 됩니다. 반면 기분이 나쁠 때는 알 수 없고, 맞지 않기 때문에 산속으로 기도하러 갑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는 "시간"을 기반으로 시간의 특성을 활용하여 언제나 알 수 있는 부분인 "때"를 찾아드립니다.

공부를 언제부터 잘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장사를 하면 언제부터 매출이 올라 장사가 잘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혼은 언제 배우자를 만나고 결혼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때가 있기 때문에 사주를 분석하면 알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크기는 알 수 없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시기는 알 수 있으나 몇 등이나 몇 점을 받을 수 있는지 모릅니다. 장사를 잘 하는 시기는 알 수 있으나 매출이 얼마나 되고, 얼마나 벌 수 있는지 금액은 모릅니다. 결혼할 배우자를 만나는 시기와 결혼할 수 있는 시기는 알 수 있으나, 만나는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몇 월, 몇 일에 결혼을 하는지 모릅니다.

사주에는 연월일시의 시간만 반영되어 있지 구체적인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주로 알 수 있는 것 즉 사주명리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때"입니다.

상담사례

1975년 양력 12월 12일 저녁 19:00에 출생한 남자입니다. 몇 년째 사업을 하고 있는데 매출이 오르지 않아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빛이 많아서 그만두지도 못 하는 사정인데 사업할 사주가 아닌데 사업을 했는지 답답하고 불안해서 찾아왔습니다.

언제부터 사업이 잘 되어 매출이 올라 그동안 고생한 보람을 찾을 수 있는지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사주풀이를 해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상담자의 출생시간을 사주팔자로 전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팔자

 

일간은 壬水로 월지와 일지, 시지에 통근하였으며, 연간인 乙木은 식상성으로 연지와 일지에 통근하였고, 월간과 시간의 戊土는 관성으로 일지에 통근하였습니다. 이러한 구성으로 보았을 때 신약사주이면서 식관격사주로 판단됩니다. 판단의 기반이 된 이론은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인 석하명리입니다.

위 사주는 식관격사주로 사주체가 좋아하는 오행은 인성인 金과 비겁성인 水이며, 사주체가 싫어하는 오행은 식상성인 木과 재성인 火로 판단됩니다.

음양오행인 木火土金水가 순환하기 때문에 상담자가 오행의 순환과정에서 金과 水의 기간을 살아가는 동안은 일을 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즐겁고 행복하지만, 木과 火의 오행 구간을 살아가는 동안은 일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오행이 순환함에 따라 즐겁고 행복한 시기와 힘들고 괴로운 시기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생 사계절

37세부터 운이 하락하기 시작하여 41세까지 이어졌으며, 2016년 가을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년 중에서는 봄 여름 보다 가을 겨울이 상대적으로 좋은 시기라 2016년 양력 9월경부터 점차적으로 좋았으나 2017년 봄에서 지금까지 좀 답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양력 9월부터는 매출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46세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하는 한 이러한 운의 흐름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변화의 폭은 노력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사주는 같은 운의 흐름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행위에 따라 삶의 모습은 다르게 나타나고, 흐름에서 더와 덜이 될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할 때 운이 상승하는 시기에 시작해야 하는데 꼭지점에서 시작했거나 하락하는 시기에 시작하면 오랫동안 사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창업하고 3년 이내에 폐업하는 경우가 약 70~80%라고 합니다. 이는 운의 흐름을 모르고 열정만으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기 전에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에 상담을 받은 후 시작하십시오. 일을 벌려 놓고 생각같이 안 되었을 때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묻는 경우가 가장 애가타는 일입니다. 그래서 상호도 애가타로 하였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계절을 알려달라고 하면 되는데 한 겨울에 진입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으면 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 쫗은 시기인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시험이 그렇고, 결혼이 그러하며, 사업이 그렇고, 건강이 그렇습니다. 

인천 점집, 인천용한 점집, 인천 유명한 점집은 미래를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언제나 항상 맞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 재산을 투자해서 사업을 하는데 확률로 해서는 안 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는 미래를 예측한 이론을 박사학위 논문을 심사받으면서 충분하게 토론하여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사주풀이 결과를 신뢰해도 됩니다. 특히나 인터넷을 활용하여 860여명을 상담한 결과 상담받은 분들 중 약 97%가 상담에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는 미래예측학 박사가 직접 상담하는 철학관입니다. 점집이라 해도 좋습니다. 넓은 의미로는 미래를 예측하기 때문에 점에 속합니다. 다만 학문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예측한다는 방법에서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며, 인천철학관 애가타 원장의 박사학위 논문을 가지고 대학원 석사와 박사과정의 학생들에게 강의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사주풀이, 각종운세, 궁합, 작명, 개명등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 그리고 당면한 문제들을 인터넷을 통해 상담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활용하여 상담하며, 방문하시는 분들과 직접 상담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원장은 외부로 강의를 가거나 선약된 상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방문을 하실 경우 사전에 전화로 확인한 뒤 출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