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이름잘짓는곳 아기이름잘짓는철학관 인천작명소애가타(Aegata)

아기이름 잘 짓는 곳 아기이름 잘 짓는 철학관 인천 작명소 애가타(Aegata)

아기이름을 잘 지으려면 아기가 태어난 시간의 기분(氣分 기의 분포)을 잘 분석하여 아기가 좋아하는 오행이 무엇이고, 싫어하는 오행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훈민정음해례본의 한글제작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기이름을 잘 짓는 철학관은 사주명리학을 깊이 연구한 학자가 있어야 하고, 사주풀이나 운세풀이가 왜 그렇게 풀이가 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알기 쉽게 논리적인 설명이 없으면 자신도 모르면서 작명하는 것입니다.

좋은 이름은 태어난 시간대의 기분(氣分 기의 분포)을 분석하여 아기가 필요로 하는 오행으로 이름을 지어야 이름을 들을 때마다 기분(氣分)이 좋아지고, 기분(氣分)이 좋으면 하는 일이 생각보다 잘 되어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자신감과 의욕이 생겨 적극적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2017년 양력 2월 4일 오전 09:10 태어난 남자아이입니다.

2017년 양력 2월 4일 오전 07:30~09:30 시간을 사주팔자로 전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팔자는 시간의 흐름을 동양의 시간부호로 표시한 또 다른 시간의 표시입니다.

사주팔자

 

기분(氣分 기운의 분포)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주구성을 분석해야합니다. 천간은 연간의 丁火와 월간의 壬水가 합이 되었고, 일지 戌과 시지의 辰이 충으로 부실해졌습니다. 일간은 壬水로 지지에 통근하지 못 하였으며, 시간의 甲木은 월지에 통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으로 보았을 때 신약사주로 종아격사주로 판단됩니다.

종아격의 사주일 경우 사주체를 기쁘게 하는 오행은 木, 火이며, 사주체를 힘들게 하는 오행은 金, 水입니다. 즉 이름을 木, 火로 지으면 불러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金, 水로 지으면 불러질 때마다 기분이 나빠집니다.

「훈민정음해례본」에 의하면 木은 「ㄱ, ㅋ, ㄲ」, 火는 「ㄴ, ㄷ, ㄹ, ㅌ」, 土는 「ㅁ, ㅂ, ㅍ」, 金은 「ㅅ, ㅈ, ㅊ」, 水는 「ㅇ, ㅎ」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철학관에서는 土와 水를 바꾸어 작명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제작원리는 「훈민정음해례본」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으면 원전을 찾아 바르게 고쳐야 합니다. 이름을 잘 짓는다는 곳이나 이름을 잘 짓는다는 철학관에서도 왜 바뀌게 되었는지 모르고 작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시간에 출생한 아기의 이름은 아기가 자기의 이름이 불리워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것은 木의 「ㄱ, ㅋ, ㄲ」, 火의 「ㄴ, ㄷ, ㄹ, ㅌ」로 작명되어야 합니다.

지구는 원운동을 합니다. 이러한 원운동의 과정을 다양한 부호로 표시하여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양에서는 기운의 변화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木火土金水 오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밤낮이 반복하고 사계절이 반복하듯이 木火土金水 오행도 일정한 주기로 반복합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시간을 따라 木火土金水 오행을 따라 살아갑니다. 살아가면서 木火의 오행 구간(시기, 기간)을 살아가는 동안은 기분이 좋은 시기이므로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하면 기대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자신감과 의욕이 증가하게 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소위 성공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金水의 오행구간(시기, 기간)을 살아가는 동안은 기분이 나쁜 시기이므로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내 능력이 저평가를 받아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져 소극적으로 생활하게 되어 소위 실패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木火土金水 오행이 반복함으로 '좋았다, 힘들다'를 반복합니다. 삶에서도 '살만하면 힘들고, 힘들면 다시 좋아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부부사이에도 '좋았다, 미웠다'를 반복하며, 기온도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연인끼리도 '싸웠다 화해했다'를 반복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변화해 가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운(運)의 흐름은 10년을 주기로 반복하는데, 5년은 상승하는 운세고, 5년은 하락하는 운세입니다. 운의 흐름과 그 운을 몸으로 느끼는 체감과는 약간의 시차가 있어서 이를 구분하여 4단계로 표시하여 인생 사계절이라 표시했습니다. 이는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인 석하명리에서는 석하리듬 혹은 성공과 실패의 10년주기 리듬이라 합니다.

기분이 좋은 시기는 위 그래프에서 "여름과 가을"이며, 기분이 나쁜 시기는 "겨울과 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 그래프와 같은 모형의 흐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블로그 운영자의 박사학위 논문참조)

살아가면서 기분이 좋은 시기에는 이름의 영향을 느끼지 못 합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쁜 겨울과 봄의 시기에는 이름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겨울과 봄은 기분이 안 좋은 쪽으로 몰린 시기이기 때문에 이를 조정해 주어야 기분이 개선됩니다. 가장 힘들어할 때 좋은 이름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는 내가 필요로 할 때입니다. 좋은 이름 역시 내가 가장 힘들어 하는 시기에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좋은 이름이라고 위 그래프에서 겨울과 봄을 피해가지 못 합니다. 인생 사계절은 시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의지로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힘들 때 덜 힘들게 보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자연에서 겨울을 피해갈 수 없듯이 인생에서 겨울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겨울은 3년 간 이어져 "삼재(三災)"라고 하여 무서워합니다. '띠'로 판단하는 삼재는 논리성과 현실성이 없으나, 사주를 분석하여 찾는 삼재는 맞습니다. 블로그 운영자는 1000여명 이상을 임상한 결과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름을 잘 지었다고, 좋은 이름을 가졌다고 운의 흐름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름으로 나쁜 운을 좋게 할 수 있다면, 이름을 지어주는 작명가는 언제나 운이 좋아야 하는데 이는 이치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남에게도 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은 삶에 도움이 되지만 성패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큰 부자가 된 사람과 같은 이름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제도적으로 이름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고, 아이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혹시 '이름 때문은 아닌가?' 하고 감명을 의뢰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즉 힘든 원인을 이름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이 때 출생시 만들었던 성명장이 있다면 힘든 원인을 이름에서 찾지 않습니다. 좋은 시기가 있으면 힘든 시기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좋은 시기에는 원인을 찾지 않지만, 힘든 시기가 길어지면 원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애가타(Aegata)에 작명을 의뢰하시면 사주분석을 통한 선천적인 성품과 적성, 아기에게 좋은 방향, 색깔, 숫자를 알려드리고, 일생동안 활용할 수 있는 위 그래프와 같은 "인생 사계절"그래프를 제공하며, 아기에게 꼭 맞는 좋은 이름 3개를 아래와 같이 만들어 드립니다.

 

이름을 잘 짓는 곳이나 이름을 잘 짓는 철학관은 사주명리학을 깊게 연구한 학자가 있어야 합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애가타(Aegata)에는 대학원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사주 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는 교수가 직접 작명합니다.

애가타(Aegata)원장은 대학원 대학교의 석사와 박사과정의 학생들이나 동국 대학교 FCA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 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매년 사주명리학과 관련한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on-line과 off-line을 통해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애가타(Aegata) 철학관은 사주풀이와 운세풀이로 사주상담을 하며, 신생아 작명, 회사이름 작명, 개명, 출산택일, 결혼택일, 궁합등 당면한 문제와 내일의 불안한 문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속 시원하게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