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없는날, 이사하기좋은날".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손없는날, 이사하기좋은날".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손없는날은 언제인가?

손 없는 날은 음력으로 9일과 10일을 말합니다. 즉 9, 10, 19, 20, 29, 30일이 손 없는 날입니다.

 

비과학적이라고 무시해도 좋은가?

손이 있다 없다를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 하니 중요하지 않다가 아니라 오랫동안 내려온 우리의 문화입니다. 문화는 우리만 갖고 있는 정체성이므로 맞다, 안 맞다 혹은 좋다, 나쁘다로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해외에서 이사를 할 때 손 없는 날을 찾으면 한국사람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만 가지고 있는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이사는 기분 좋은 날 하는 게 좋다.

매일 같은 아침을 맞이하고, 같은 날을 맞이하지만 기분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날이 있는 반면 기분이 나쁜 날이 있습니다. 기분이란 기의 분포를 줄인말입니다.

이사는 오랫동안 정착된 장소에서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기 때문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적응이 잘 안 되면 힘들어 합니다. 몸이 아픈 사람은 더 아플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돈이 거래가 있는 날입니다.

가족 전체가 움직이고, 새로운 장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분 좋은 날 이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 좋은 날이 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어렵게 생각했던 일도 생각보다 쉽게 풀어집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쁘면 쉽게 생각했던 일도 어렵게 됩니다. 이사를 하게 되면 크고 작은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사를 할 때는 기분이 좋은 날 이사를 해야 이사운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 없다는 음력 9일이나 10일에 이사를 하거나 다른 어떤 날에 이사를 해도 할 수 있지만, 안 좋은 일이 생겼을 경우 이삿날에 하지 않아서 일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기분 좋은 날이나 이삿날에 이사하는 게 좋습니다.

이삿날인 음력 9일과 10일이 기분이 좋은 날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분이 좋은 날은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철학관에 문의를 해서 좋다는 날을 찾아야 합니다.

 

운의 흐름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논문이 있다.

인천 철학관 애가타(Aegata)는 운의 흐름을 연구하여 삶에 적용하는 이론을 밝혀 미래에측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박사학위 논문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입니다.

인천 부평구 대정로66, 다운타운일레븐1층 120호

(부평시장 로타리 시네마건물 1층 120호)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3시간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