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천,부평)궁합잘보는철학관,애가타(Aegata)

인천(부천,부평)궁합 잘 보는 철학관, 애가타(Aegata)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을 알아야 궁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

지구의 자전속도가 1,660Km/h라고 합니다.

공전속도는 108,000Km/h라고 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돌고 있고 우리는 그 지구 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어떤 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도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90세된 노인분에게 물어보면 '나도 모르는 잠깐 사이에 90이 되었다' 고합니다. 나는 변화를 느끼지 못 하지만 변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100Km/h속도로 달리는 차 속에서 속도를 느끼지 못 하고, 차릴 마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합니다. 차와 지구가 같고, 차속과 지구위가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헤어지면 너무도 아쉬워 같이 있고 싶어 결혼을 했습니다. 같이 살다보니 미운점이 하나하나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미워집니다.

사랑할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미워합니다. 그때는 그게 맞았지만 지금은 지금도 맞습니다. 지구가 돌고 있기 때문에 나도 변하고, 너도 변하면서 '좋았다, 미웠다'합니다.

열대지방은 건기와 우기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왜 비가 이렇게 자주 오냐고 물으면 우기철이라 비가 자주 온다고 대답합니다. 끊임없이 건기와 우기가 반복합니다. 그러나 좀 더 심할 때가 있지만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반복합니다. 겨울은 언제나 춥습니다. 왜 이렇게 춥냐고 물으면 겨울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겨울만 지나면 다시 따뜻해 집니다. 겨울의 추위가 심할 때가 있고, 덜 심할 때가 있지만 항상 겨울은 춥습니다. 

건기와 우기, 사계절의 변화가 있는 지구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궁합은 나와 상대방과의 관계를 미리 알아 보는 것입니다. 좋을 때가 있고 미울때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밉게 되냐고 물으면 때가 미울 때이기 때문입니다. 미움의 정도가 심할 때가 있고, 덜 심할 때가 있습니다.

지구가 돌고 있기 때문에 부부가 오래살면 '좋았다, 미웠다'를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궁합은 좋을 때가 있는 반면 나쁠 때도 있습니다.

궁합이 좋다, 나쁘다고 하는 것은 어느 한 시점에서의 판단입니다. 흘러가는 과정에서의 궁합은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궁합이 좋다고 했는데 많아 다툰다든가, 궁합이 안 좋다고 했는데 그렇저렇 잘 살고 있다는 것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궁합을 보는 목적은 두 사람이 헤어지지 않고 평생 같이 갈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같이 살아가면서 가장 미워하면서 많이 다툴 수 있는 시기를 알고 그 시기가 오더라도 슬기롭게 이겨내면 됩니다.

겨울이 아무리 춥다고 하더라도 미리 알고 준비하거나 끝나는 시점을 알면 덜 힘들게 보낼 수 있듯이 부부도 살아가면서 심하게 다툴 수 있는 시기를 알고 준비하고 끝나는 시점을 알면 덜 힘들게 넘길 수 있어 오래 같이 삽니다.

지구가 돌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일도 지나가는 과정일 뿐 계속 머무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힘든 일이 몇 년씩 이어지면 계속 이어질 것 같아 헤어지려고 합니다. 이때 끝나는 시점을 안다면 헤어지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궁합을 연구하여 「사주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논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애가타(Aegata) 원장은 궁합을 볼 때 일생을 함께 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다툴 수 있는 시기를 알려드립니다. 사람들의 사주에 따라 심할 경우가 있고, 덜 심한 경우도 있으나, 알고 맞이하면 힘들지 않게 넘길 수 있습니다.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한 미래예측학 박사입니다.

미래예측학 박사 학위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on-line과 off-line을 통해 사주, 궁합, 작명, 택일 등 상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