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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이야기

역술인, 19대대통령당선자예언

석원(釋園) 2017. 5. 8. 09:28

역술인, 19대 대통령 당선자 예언

 

 

역술인이 예언하는 것을 논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 봅니다. 과거 예언을 어떻게 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언이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활용하려면 언제나 맞아야 하고, 논리적인 이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이름풀이

이름으로 풀이로 대통령이 되는 것을 예측했습니다.  만약 이름만으로 대통령이 될 것을 알았다면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은? 이름풀이가 논리적으로 설명되고, 그 논리가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같은 이름이 대단히 많습니다.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면 이름으로 예측하는 것은 실용성이 없습니다.

 

산소이장

조상의 산소를 옮겨서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면 땅의 기운인가? 묻혀있는 형체가 없는 조상의 기운인가! 땅의 기운이라면 땅 주위의 가까운 곳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 멀리 있는 후손의 특정인에게만 영향을 미치겠는가!

형체없는 조상의 기운이라면 어느 조상이 후손이 잘 되는 것을 도와주지 않겠는가! 자식보다 손자를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조상이 후손을 많이 사랑한다는 것이며, 절대 헤코지를 하지 않습니다.

산소를 이장하면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는 논리적인 측면에서 설명이 미흡합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누구에게나 맞는 이론으로 발전하려면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관상

얼굴을 보고 대통령이 될 사람을 안다? 얼국을 보고 다양한 이론으로 설명하지만 누구나 납득할 만한 이론이 아니라, 특정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알이들을 수 있는 설명입니다. 조선시대나 북한과 같이 권력이 세습되는 제도에서도 그 이론이 항상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도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사주팔자

태어난 시간(연월일시)으로 대통령이 될 사람을 안다?  누구나 궁금해 하는 것이 같은 사주는? 똑같은 사주는 동시대에도 있지만 과거에도 많이 있었고, 미래에도 많이 있습니다.

 

일(사건, 사고등)은 그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여건으로 인해 발생되는 것이지 이름, 관상, 조상의 묫자리, 사주팔자 때문이 아닙니다. 일어난 일의 원인을 이름에서 찾으려 했고,  관상에서 찾으려 했으며, 조상의 묫자리나 사주팔자에서 찾으려 했던 것입니다.

 

 

항상 알 수 있는 것은 시기(때)입니다.

시기(때)는 시간입니다. 시간은 지구의 원운동에서 출발하고,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규칙성, 주기성, 반복성의 특성이 있어서 미래의 때(시기)를 예측할 수 있고, 언제나 100%맞습니다. 현재가 봄이면, 과거는 겨울이고, 미래는 여름입니다.

 

사주명리학

지구의 원운동 과정을 기운의 변화를 기준으로 구분하여 음양오행으로 표시한 것이 사주이며, 팔자입니다. 기운의 흐름을 기준으로 시간을 구분했기 때문에 연월일시를 알면 그 시간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氣分)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가 돌아가기 때문에 기분은 계속 바뀌어 갑니다.

사람이 태어난 시간을 알면 그시간대의 사주팔자를 찾을 수 있고, 태어난 시간대의 기운의 분포인 기분을 알 수 있으며, 태어난 시간이 변하지 않듯이 사주도 변하지 않으며, 기운의 분포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구가 돌면서 음양오행이 순환하기 때문에 태어날 당시의 기운의 분포가 변화해 갑니다.

기의 분포가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습니다. 즉 기분이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습니다.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기분도 일정한 주기로 반복합니다.

 

기분의 변화과정 모형

 

기분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주변의 환경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큰 실수를 해도 쉽게 해결되고, 작은 공적으로도 포상을 받는 등 노력을 했을 때 기대한 이상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자신감과 의욕이 늘어나 적극적인 생활을 합니다.

기분이 나쁠 때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여 작은 실수도 크게 부각되고, 큰 공적을 세워도 인정받지 못 하는 등 노력을 했을 때 기대이하의 결과물을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낮게 평가하여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져 소극적인 생활을 합니다.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했기 때문에 특정된 시간마다 기운의 분포는 다릅니다. 사람이 태어난 순간에 그 사람의 운의 흐름은 정해집니다.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정해집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는 모릅니다.

일(사건,사고 등)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만 조성되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그일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기분에 따라 다릅니다. 흉한 일이나 길한 일이나 내 기분에 관게없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기분이 좋을 때면 흉한 일도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고, 기분이 나쁠 때면 쉽게 생각했던 일도 어렵게 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수단이나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항상 알 수 있는 것을 활용해야 실용성이 있습니다. 특정인에게만 적용된다면 논리적이지 않고, 활용가치가 없습니다.

19대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인지는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문제인, 홍준표, 안철수 3명 중 한 명이 될 것입니다. 3명모두 기분이 좋은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즉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운은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의미하는 것이지 결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19대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 맞추었다고 다른 일도 맞출 수 있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입니다. 선거에서 당락을 맞출 수 있는 이론은 없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맞출수 있지만 항상 맞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를 항상 알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미래를 항상 알 수 있는 부분은 시간을 활용한 때(시기)입니다. 기분이 좋은 때가 있고, 나쁜 때가 있습니다. 내가 계획한 일은 기분이 좋을 때를 찾아 하고, 갑자기 일어난 일은 기분이 좋을 때면 천천히 결정하고, 기분이 나쁠 때면 가능한 빨리 결정하고 종결해야 덜 힘들게 됩니다.

운의 흐름인 기분의 흐름을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지혜가 생깁니다.

매일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를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매일 장사를 해도 매출이 오를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매일 직장에 출근하지만 능력을 인정 받을 때가 있고, 한직으로 밀려날 때도 있습니다. 매일 같이 사는 부부도 좋아할 때가 있고, 보기 싫어할 때가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기분좋은 시기가 언제인지, 언제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그 시기(때)를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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