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택일잘하는곳, 인천계양구작전동철학관애가타(Aegata)

이사택일 잘 하는 곳,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이사택일을 하는 목적

이사는 가족구성원뿐만 아니라 가재도구 일체 그리고 생활의 터전까지 모두 옮기게 되어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새로운 장소(집, 학교, 유지원등)에 적응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가재도구 중 일부는 파손되어 재물의 손실이 생길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점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러한 일들을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 이삿날을 택일을 합니다.

 

이사택일 방법

우리 풍습에 사람이 이동을 하면 귀신이 헤코지를 하는데, 그 귀신이 동서남북 4방위를 2일씩 돌아가며 헤코지를 하고, 9일과 10일은 하늘로 올라가 헤코지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손없는 날이 음력 매 9일과 10일입니다. 그렇다면 이사하는 방향과 헤코지하지 않는 날을 비교하여 이삿날로 정하면 되는데 무조건 음력 매 9일과 10일에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사는 가족들이 모두 이동을 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부부입니다. 부부가 기분이 좋은 날 이사를 하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부부의 사주팔자를 분석하여 기분이 좋은 날로 정해야 합니다.

 

이사택일 효과

이사하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은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지 이사택을 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손 없는 날 이사를 하지 않아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삿날과 무관하게 일어나지만, 일어난 일의 원인을 택일에서 찾기 때문에 택일을 해서 이사하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어짜피 해야 할 이사라면 좋다는 날 하는 것입니다.

 

이사택일은 어떻게

이사를 하는 주체는 부부입니다. 그러므로 부부의 사주를 분석해서 가장 기분이 좋은 날로 정해야 합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들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기 때문에 이사하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들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일을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일(사건, 사고)은 상황과 조건만 갖추어지면 언제든지 일어나기 때문에 인력으로 어떻게 조절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만일에 일어난 일이라면 좀 더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 기분 좋은 날로 정해야 합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기분 좋은 날이 언제인지 사주명리학으로 찾습니다. 애가타(Aegata)원장은 대학원에서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박사학위 논문을 가지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