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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상담

인천사주잘보는곳,인천철학관애가타(Aegata)

석원(釋園) 2017. 3. 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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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도 좋은가?  자식이 이직을 한다고 하여 걱정이 되서 이직을 해도 좋은지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2017년 운세를 봐주세요.  1988년 양력 5월 14일 오후 3시 20분경에 태어난 남자입니다.

 

이직을 하면 직장을 얻을 수 있겠는가?

아무리 운이 좋고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직을 할 때는 다음에 입사할 직장을 얻은 뒤 사직서를 제출해야지 운이 좋다고 먼저 사직서를 내서는 안 됩니다. 운이라는 것은 노력을 했을 때 기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느냐를 말하는 것이지 취업이 된다 안 된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직을 할 때는 반드시 옮겨 갈 회사에서 출근해도 좋다는 승락이 있은 뒤 지금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직을 하면 더 좋겠는가?

이직을 하면 더 좋은지는 운의 흐름으로 예측이 가능합니다. 운이 상승하는 시기에 이직을 하게 되면 옮겨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적극적인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운세가 하락하는 시기에 이직을 하게 되면, 옮기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자신이 기대하는 것이 있고, 기존있던 직원들도 새로 입사한 직원에 대한 기대가 있는데 그 기대에 미치지 못 하는 평가를 받는 시기라 힘들어 합니다. 이직할 때 운의 흐름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위 사주를 분석하여 운의 흐름을 찾아보겠습니다.

상담자의 출생시간을 사주팔자로 전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팔자

 

위 사주의 구성을 보면

일간은 己土로 연지와 시지에 통근하고 있으며, 연간인 戊土는 비겁성으로 연지와 시지에 통근하였고, 월간인 丁火는 인성으로 월지, 일지, 시기에 통근하고 있으며, 시간인 辛金은 식상성으로 월지와 일지에 통근하고 있습니다. 이를 종합하여 분석하면 신강사주이면서 인비격의 사주입니다. 인비격으로 판단하게 된 이론의 기반은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인 석하명리입니다.

인비격의 사주일 경우 사주체를 기쁘게 하는 오행은 식상성인 金과 재성인 水며, 사주체가 힘들게 하는 오행은 인성의 火와 비겁성의 土입니다.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분석 결과

 

 

오행인 木火土金水는 일정한 주기로 순환합니다. 그러므로 위 상담자가 金과 水의 오행 구간을 살아가는 동안은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즐겁고 행복해 합니다. 그러나 火와 土의 오행구간을 살아가는 동안은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오행이 순환함에 따라 즐겁고 행복한 시기와 힘들고 괴로운 시기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즉 오르락내리락합니다. 그러므로 삶도 운세의 흐름에 의해 '좋았다, 힘들다'를 반복하여 파도나 파동위를 살아가는 것 처럼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이러한 흐름의 변화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운의 흐름

 

 

세운은 10년을 주기로 반복합니다. 그 중 5년간은 상승하는 시기고, 5년간은 하락하는 시기입니다. 위 그래프에서 운이 상승하여 좋은 시기는 "여름과 가을의 5년'이고, 운이 하락하여 힘든 시기는 "겨울과 봄의 5년"입니다.

운이 상승하는 좋은 시기에 일어나는 일들은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아 즐겁고 행복하지만, 운이 하락하는 나쁜 시기에 일어나는 일들은 자신을 힘들게 하여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24세부터 28세까지 운세가 하락하여 힘들게 보내다가 2016년 29세인 작년부터 운세가 상승하였습니다.

2017년은 30세로 운이 상승하는 좋은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는 현재의 직장에 있거나, 이직을 하면 새로운 직장에서도 능력이상으로 인정받아 칭찬을 들으면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이직의 가부는 본인이 결정할 수 있지만, 이직후에 어떻게 변화해 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주명리를 통해 운세의 흐름으로 내일의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는데, 다행희 2017년은 운세가 상승하는 좋은 시기인지라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고 어려운 일이 발생된다고 하더라도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2017년 이직운은 "맑음"입니다. 그러나 이직을 할 경우 새 직장을 얻고 이직해야 합니다.

 

이직운이 좋다.

"이직운이 좋다"는 것은 직장을 옮기면 지금보다 더 좋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직 자체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이므로 사주로 판단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운세의 흐름을 알아야 이직을 결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얻을 것 같아 사직서를 냈는데 실직자가 되거나, 좋을 것 같아 이직을 했는데 오히려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운세의 흐름을 모르고 이직을 결심한 결과입니다.

부모의 입장이나 아내의 입장에서 이직을 한다고 하면 대단히 불안합니다. 혹시 실직자가 되는 것은 아닌지, 옮겨서 더 힘들게 되면 또 어떻게 하나 등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 사주를 상담받아 불안함을 해소해야 합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애가타(Aegata)원장은 운세의 흐름을 연구한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며, 신문에 운세를 기고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on-line과 off-line을 통해 상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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