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살,귀문살,천을귀인,천덕귀인" 사주의 나쁜살과 좋은 살, 삶에서는

"원진살, 귀문살, 천을귀인, 천덕귀인" 

사주의 나쁜살과 좋은 살의 작용은,

미래예측학 박사, 사주명리학 교수가.

 

미래예측학 박사, 사주명리학 교수

 

학력:대학원졸, 미래예측학 박사
경력:동국대 사주명리학 교수 외
논문: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 연구 외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학력, 경력, 연구 논문

 

 

사주는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 여덟 글자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사주에는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이 반영되지 않아 똑같은 사주라도 삶의 모습은 다릅니다.

 

똑같은 사주는 많습니다.

사주는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반복합니다.

원진살 사주, 귀문살 사주, 천을귀인 사주, 천덕귀인 사주 등 어떤 사주도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같은 사주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미래도 있습니다. 

 

일의 발생 원인이 사주에 있다면,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있어야 합니다. 같은 사주라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사주에 원진살이 있다고 , 천을귀인이 있다고 특정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2시간 단위로 사주는 같습니다.
현재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 100여명 있습니다.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녀의 성비가 같다면 50명입니다.

일의 발생 원인이 사주에 있다면,

같은 일이 일어난 곳에 같은 사주가 있어야 합니다. 교통사고로 죽었다면 같은 사주는 교통사고로 죽어야 한다? 전혀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현실성도 없습니다.

 

사주는 시간에 기운이 함유되어 있어
운의 흐름인 운 때 즉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알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할때마다 다른 결과를 얻고,
사람마다 다른 결과를 얻습니다.

 

사주명리학은 운 때를 찾는 학문입니다.

감기는 건강관리를 잘 못하면 걸립니다.

발생 원인이 사주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운이 좋을 때는 잘 걸리지 않거나 쉽게 떨어지고,

운이 나쁠 때는 자주 걸리고, 걸리면 오래갑니다.

운 때에 따라 다릅니다.

 

일(길한 일, 흉한 일)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그러나 운이 좋을 때는 쉽게 해결되거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운이 나쁠 때는 어렵게 되거나 불리하게 전개됩니다. 운 때를 알면 결정이 쉽고, 무리하지 않아 삶의 질이 좋아집니다.

 

한 치 앞의 일을 모릅니다.

1~2시간 후 식사 시간에 무엇을 먹을지도 모릅니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계획한 일을 하면,

진행 중인 일은,

갑자기 일어난 일은,

어떻게 전개되고,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기의 운 때를 알면 어떻게 결정해야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일도 전개 과정과 결과는 운 때를 따라갑니다.

 

사주에 원진살, 귀문살, 천을귀인, 천덕귀인이 있다고,
나쁘거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의 발생원인이 사주에 있지 않습니다.

 

사주는 시간의 또 다른 표시입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명심보감에

지혜로운 사람은 때를 쫓아 뜻을 이루고,

어리석은 사람은 이치를 역행하여 실패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명심보감 중에서

인천 철학관 원장은

운 때인 잘 될 때와 안 될 때를 기반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전화, 이메일, 카톡 등으로 상담하고, 찾아오시면 사무실에서 상담합니다.

 

사주풀이, 운세풀이, 궁합풀이
결혼택일, 출산택일, 이사 방향과 택일
작명, 개명, 이름풀이, 예명(아호) 작명
회사 상호작명, 가게 이름작명 등

 

상담 분야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부평 시장로터리 롯데시네마 1층 120호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 

인천철학관애가타

1층 120호, 인천 철학관, 010-9906-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