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2017년대통령이될사주,인천철학관애가타(Aegata)

도와주신 덕분에 2017. 2. 26. 10:58

2017년 대통령이 될 사주, 인천 철학관 애가타(Aegata)

 

아래에 기술하는 내용은 인터넷상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주명리학을 기반으로 기술합니다.

2017년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결정되는 해 입니다.

요즘 방송에서 2017년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이름이 회자되고있습니다.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황교안 등이 있는데 2017년 대통령이 될 사주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 인적사항

 

2017년 대통령이 될 사주를 찾으려면 사주란 무엇인지 그리고 사주를 통해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 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으면서 느끼지 못 하고 있는 지구의 움직임입니다.

 

지구의 공전

사주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원운동 과정을 기운의 변화를 기준으로 구분한 시간의 표시입니다. 즉 연, 월, 일, 시를 기운으로 표시한 것이 사주입니다. 지구가 끊임없이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기운도 끊임없이 원운동을 합니다.

사주는 연월일시의 시간의 표시이므로 위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들의 사주도 모두 다릅니다. 태어난 시간이 변하지 않듯이 태어난 당시의 기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기운의 분포인 기분(氣分)으로 연월일시의 기운을 살아가면서 기의 분포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습니다. 즉 기분(氣分)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기분(氣分)이 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큰 실수를 해도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고, 적은 공적으로도 포상을 받는 등 노력을 했을 때 기대한 이상의 결과물을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자신감과 의욕이 증가함으로써 적극적인 생활을 합니다.

기분(氣分)이 나쁠 때 나타나는 현상은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작은 실수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큰 공적을 세웠어도 그 공적이 남에게 돌아가는 등 노력을 했을 때 기대한 이하의 결과물을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낮게 평가하여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짐으로써 소극적인 생활을 합니다.

기분(氣分)은 기운의 분포이고, 기운의 분포는 지구의 원운동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 그 결과 삶에서 나타는 현상도 즐겁고 행복한 시기와 힘들고 괴로운 시기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분(氣分)의 변화과정, 세운의 흐름

 

위 그림은 기분(氣分)의 변화과정을 기분(氣分)의 흐름과 그 기분(氣分)을 몸으로 체감하는 시기를 구분하여 4단계로 나누었으며, 자연의 사계절과 같이 인생 사계절이라 하였습니다.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인 석하 명리에서는 석하리듬 혹은 성공과 실패의 10년 주기 리듬이라 하였습니다.

기분(氣分)은 10년을 주기로 반복하는데 그 중 "여름과 가을"의 5년은 상승하는 기간이고, "겨울과 봄"의 5년은 하락하는 기간입니다. 상승하는 기간은기분(氣分) 좋은 시기고, 하락하는 기간은 기분(氣分)나쁜 시기입니다. 

 

이제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사주를 찾아보겠습니다. 위 출생일시를 사주로 전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팔자

 

첫째, 사주 여덟글자가 있어야 하는데 여섯 글자밖에 없습니다.

사주는 여덟글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월일시가 두 글자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덟글자 중 한 글자만 틀려도 운의 흐름이 다르고, 운의 흐름이 다르므로 삶의 모습도 다릅니다.

불행히도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출생시간이 없습니다.  출생시간을 모르면 운세의 흐름 즉 기분(氣分)의 변화를 전혀 예상할 수 없습니다.

 

둘째, 사주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를 결합한 시간입니다.

똑 같은 사주가 동시대에도 있고, 과거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습니다. 즉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반복하여 나타납니다.

먼저 동시대인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 중 문재인 전대표와 똑 같은 사주가 70명 이상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953년에 출생한 사람이 약 66만 명이라고 합니다. 남녀의 성비가 같다고 가정할 경우 약 75명이 문재인 전대표의 사주와 똑같습니다.

인물을 보지 않고 사주만 적어 놓았을 때 누구의 사주인지 전혀 모릅니다.

 

셋째, 사주에는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주는 시간의 표시일 뿐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똑같은 사주라도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삶의 모습은 다릅니다.

사주만 표시했을 때 어느 시대인지, 어떤 국가인지, 또한 가정환경이나 개인의 노력을 알 수 없습니다.

 

사주는 시간의 또 다른 표시입니다. 그러므로 시간입니다. 시간은 지구의 원운동에서 나왔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방향성만 알 수 있습니다.

현재가 겨울이면 다음은 반드시 봄입니다. 절대로 여름이나 가을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재의 기분(氣分) 상태를 알면 미래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은 "때"를 알려주지만, "때"에 나타나는 결과는 알려주지 못 합니다. 봄이라는 것은 알려주지만, 기온, 바람, 황사 등 봄에 나타나는 현상들의 결과물은 알려주지 못 합니다. 사주 역시 시간이므로 기분(氣分)의 흐름만 알려주지, 결과물을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의지로 계절의 변화를 조절할 수 없듯이, 기분(氣分)의 흐름도 시간이므로 내의지로 조절할 수 없고, 다만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노력 외에 크게 작용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바로 기분(氣分)입니다.

사주명리를 공부하면 기분(氣分)의 흐름을 알기 때문에 삶이 편안합니다. 상대방이 이해되어 다툼이 적어집니다.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지혜가 있습니다.

사주명리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방향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방향성은 항상 100% 맞지만 결과는 확률입니다.

 

대통령이 될 사주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된 사주는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는 기분(氣分)의 변화과정을 삶에 적용한 이론인 「사주 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on-line과 off-line을 통해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와 같이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매 년 연구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연구논문을 대학교에서 강의합니다.

on-line 하나의 사이트에서만 800 명 이상을 상담했으며, 상담받은 사람들 중 약 98%가 상담에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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