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이야기

말썽꾸러기 자식을 더 사랑해야 하는 이유

도와주신 덕분에 2017. 2. 25. 10:11

말썽꾸러기 자식을 더 사랑해야 하는 이유

 

자시을 키우다 보면 유난히 말썽을 많이 피워 부모를 힘들게 하는 때가 있습니다.

자식도 부모의 마음에 들도록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잘 하려고 하지만 안 되는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러나 생각같이 되지 않아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늘어날 때가 있습니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시험을 본다면 성적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성적이 좋지 않으니 선생님으로부터 인정 받지 못 합니다.

친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미워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부모님들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혼을 냅니다.

왜 자식이 이렇게 말썽을 피우고, 내 의도와는 다르게 생활할까요.

 

노력해도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공부한다고 성적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장사를 한다고 매출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직업적으로 운동하는 선수도 기록이 계속 향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 때도 있습니다.

공부하면 기대한 이상의 성적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장사를 하면 기대 이상의 매출이 오를 때도 있습니다.

운동선수가 기대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때도 있습니다.

 

똑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가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습니다.

결과가 나쁘게 되면 당사자가 가장 힘들어 합니다. 그러니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늘어납니다.

내 자식이 이런 시기에 있을 때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말썽을 피우는 것은 힘들어서 나타나는 모습이므로 따뜻하게 보듬어 주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좋아 보일 때 좋아하고, 싫어 보일 때 싫어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싫어 보일 때 사랑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다양한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잘 내는 창조성이 뛰어난 것을 보고 엉뚱한 생각을 한다고 말합니다. 잘 한다고 칭찬을 해야 하는데 쓸데없는 생각을 한다고 핀잔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논리성이 뛰어나 무엇이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를 해야만 좋아하는 아이에게 내 기준을 적용하여 논리성을 발휘하지 못 하게 만듭니다.

창의성이 뛰어난 아이가 있고, 논리성이 뛰어난 아이가 있습니다. 모두를 잘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더 잘하는 쪽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잘 할 수는 없습니다. 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개성을 찾아 능력을 키워주려면 사주명리를 알아야 합니다. 아니면 상담을 받아 알아야 합니다.

사주명리학을 미신이라고 하는 것은 모를 때이고, 알면 과학이라고 합니다.

사주명리학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품을 통해 적성을 찾을 수 있고, 힘들어 하는 시기와 기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자녀를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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