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상담/궁합보기

"궁합" 궁합잘보는곳,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도와주신 덕분에 2017. 9. 17. 09:50

"궁합" 궁합잘보는곳,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궁합 - 궁합 잘 보는 곳

 

만난다는 생각만 해도 기다려집니다. 같이 있으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함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평생 함께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되어 결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애과정을 거치고 결혼을 하지만, 함께 살다 보면 싸울 때가 있고, 심하면 헤어집니다. 결혼전에 그렇게 사랑했었는데 그러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지옥같은 생활을 합니다. 같은 공간에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괴롭습니다.

"좋았다, 싫었다"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 그렇게 만듭니다. 그럼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을까요.

궁합 잘 보는 곳 - 지구의 원운동

지구는 원운동을 합니다. 스스로 자전을 하면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도 합니다.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지구가 원운동을 하는 지구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하는 한 우리도 원운동을 합니다.

지구의 원운동 과정을 나누어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1년을 365개로 나누기도 하고, 24개로 나누기도 하며, 12개로 혹은  4개로 아니면 2개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지만 모두 '시간'입니다.

지구의 공전이나 자전의 과정을 기온을 기준으로 본다면 최고점과 최저점이 맞물려 순환합니다.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서 최고에 이르면 다시 서서히 내려가서 최저점에 이릅니다. 하루가 그렇고 1년이 그렇습니다. 밤낮의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계절의 순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가 활용해야 합니다.

기운의 변화가 기온과 같습니다. 기운의 흐름을 바꿀 수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바뀌지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운의 흐름을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환경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습니다. 

 

궁합 잘 보는 곳 - 기운의 변화

황하문명권에서는 일찍이 농경사회가 정착되면서 1년을 24개로 나눈 24절기력을 만들어 사용하였고, 지금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양오행의 기운을 기준으로 시간을 구분하기도 하였습니다. 낮을 양, 밤을 음이라교 표현하였습니다.

한(漢) 나라(B.C 202~A.D 220)때부터는 연월일시를 음양오행인 간지를 이용하여 표시하였는데 이것이 "사주" 혹은 "사주팔자"입니다. 사주 혹은 사주팔자는 동양의 전통적인 시간표시부호입니다.

위 그림에서와 같이 동지 -춘분 - 하지 - 추분 - 동지…가 반복합니다. 춘분을 '木', 하지를 '火', 추분을 '金', 동지를 '水'라고 표시를 했다면 木火金水가 반복합니다.

누군가가 동지에 태어나 水기운을 많이 머금고 있다면 이사람도 木 - 火 - 金 - 水의 순환과정을 거쳐 살아가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오행이 있어 기분이 좋을 때가 있고, 싫어하는 오행이 있어 힘들고 괴로워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것은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었을 때로 기분이 좋을 때입니다. 반면 힘들고 괴로운 것은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할 때이고 기분이 나쁠 때입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하고, 오행도 순환하기 때문에 내 삶이나 상대방의 삶도 계속 변해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운을 지날 때 즉 즐겁고 행복할 때는 상대방이 좋아보이지만, 내가 싫어하는 운을 지날 때 즉 힘들고 괴로울 때는 상대방이 미워보입니다. 즉 '좋았다, 미웠다'를 반복합니다.

싫어하는 운이 짧으면 빨리 끝나지만 길면 길수록 이혼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장래에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궁합을 봅니다.

서울남산 열쇄공원

서울남산에 가면 열쇄공원이 있는데 그림에서와 같이 열쇄가 빽빽하게 달려있습니다. 마음이 변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함을 담아 잠물통을 체우고 키는 버렸습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나도, 너도, 우리 모두는 변화해 갑니다.

궁합을 잘 본다는 것은 변화해 가는 과정에서 상대와의 관계를 잘 본다는 것입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에서는 크게 두 가지 관점 즉 성격과 운세의 흐름으로 궁합을 봅니다.

궁합은 평생동안 함께할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함이므로 살아가면서 많이 다툴 수 있는 시기를 알려드립니다. 아무리 심하게 다툰다고 하더라도 끝나는 시점을 안다면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습니다.

 

첫째, 성격입니다.

 

궁합 잘 보는 곳

 

성격은 다릅니다. 그러므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상대의 성격을 알고 서로 마출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모두 자기기준으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답답해 합니다.

논리적이라 행동이 늦은 사람이 있는데 결론만을 이야기하면 답답해 합니다. 카리스마가 강해서 행동이 급한 사람에게 설명부터하면 답답해 합니다. 결론을 먼저 알고 싶어합니다. 상대방의 성품을 모르면 답답하지만 알면 서로 맞출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성격의 특징은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둘째, 운세입니다.

 

궁합 잘 보는 곳

상대방의 운의 흐름을 보고 판단합니다.

나에게 잘 해 주는 데도 불구하고 호감이 안 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잘 해 주지 않는데도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내가 좋아하는 운이 많은 사람에게는 호감이 가고, 내가 싫어하는 운이 많은 사람에게는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남은 삶에서 내가 좋아하는 운으로 흐른다면 상대방이 좋아보일 것이고, 싫어하는 운으로 흐른다면 미워보일 것입니다. 짧은 운으면 금방 바뀌지만 긴 운이면 오래갑니다.

운의 흐름은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세운의 흐름을 보고 판단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힘들고 괴로우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까칠해지면서 상대방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서 다투게 됩니다. 나의 힘든 시기와 상대방의 힘든 시기가 중복되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다툼의 시간은 길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는 사람도 자신이 힘들어 하는 시기는 있습니다. 궁합이 나쁜 시기입니다.

 

궁합 잘 보는 곳

평생을 함께 하려면 수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나 미워지고 다툼이 많은 시기를 잘 넘기면 평생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궁합을 볼 때는 '좋다, 나쁘다'라기보다는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고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궁합을 잘 보는 곳은 평생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평생 함께하려면 함께 하는 동안 가장 위험한 시기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궁합은 그 대상을 배우자로 한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식과도 보아야 하고, 부모와도 보아야 하며, 동업자와도 보아야 하고, 형제자매와도 보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편안하면 내가 편안합니다. 결국 내가 편안하기 위해서 궁합을 보는 것입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운의 흐름을 연구한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미래예측학 박사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사주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하고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사주풀이, 운세풀이, 궁합, 택일, 작명과 개명 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와 궁금한 문제들을 인터넷, 이메일, 전화 혹은 찾아오시는 분들과 직접 상담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외부로 강의를 가거나 선약된 상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하실 경우 미리 전화로 확인한 뒤 오시기바랍니다.

궁합잘보는곳 인천철학관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인천철학관애가타(Aegata) | 박성희 |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66(다운타운 일레븐) | 사업자 등록번호 : 454-02-01030 | TEL : 010-9906-4264 | Mail : psunghee2000@daum.net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