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부천)계양구좋은이름잘짓는곳으로유명한철학관,애가타(Aegata)

사주이야기

인천(부평·부천)계양구좋은이름잘짓는곳으로유명한철학관,애가타(Aegata)

도와주신 덕분에 2017. 5. 9. 09:32

인천(부평·부천)계양구좋은이름잘짓는곳으로유명한철학관,애가타(Aegata)

좋은 이름을 갖고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좋은 이름이어야 합니다.

좋은 이름의 기준은 자신의 이름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야 하고, 이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이름은 이름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의 기준입니다.

기분을 좋아지게 하려면 사주를 분석한 뒤 사주체가 좋아하는 오행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힘든 일이 있어도 덜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이름에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성명장을 비치했다가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에 이름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이름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해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어려운일이 생기게 되면 그 원인을 이름에서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이에 관계없이 개명을 하려고 문의합니다. 개명을 한다고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이 편안해지고 또 힘든일이 생겨도 이름에서 원인을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즉 자긍심이 없으면 개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기분(氣分)은 사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지구의 원운동=시간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의 과정을 기운인 음양오행의 간지로 표시한 것이 사주팔자입니다. 즉 연월일시의 시간을 음양오행인 간지로 표시한 것이 사주팔자입니다. 사주는 시간의 표시이므로 시간입니다.

시간은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규칙성, 반복성, 주기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현재가 봄이면 과거는 겨울이고, 미래는 여름입니다. 현재가 아침이면 과거는 저녁이었고, 미래는 점심입니다. 언제나 항상 알 수 있습니다. 즉 미리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삶이 편안합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그 시간대의 기운의 분포(氣分)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기운의 분포(氣分)를 알면 과거와 미래의 기운의 분포(氣分)를 알 수 있습니다.

기분(氣分)의 변화는 지구의 원운동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인력으로 조절할 대상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분(氣分)의 변화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좋은 이름으로 계절의 순환을 바꿀 수 없듯이.

지구의 원운동 과정을 기온을 기준으로 보면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이 맞물려 순환합니다. 하루가 그렇고 일년이 그렇습니다. 기분(氣分)도 좋은 기분(氣分)과 나쁜 기분(氣分)이 맞물려 순환합니다.

기온의 변화나 기분(氣分)의 변화는 사람이 조절할 대상이 아니라 활용할 대상입니다.

기온의 변화에 따라 씨앗을 심고, 가꾸며, 거두어 들입니다. 기분(氣分)도 변화에 따라 준비할 때가 있고, 열심히 활동할 때가 있으며, 다음을 준비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즉 같은 일을 해도 잘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기온이 상승하면 한동안 상승하고, 하락해도 한동안 하락합니다. 기분(氣分)도 좋아지면 한동안 좋아지고, 나빠지면 한동안 나빠집니다. 그래서 삶이 좋았다, 힘들었다를 반복합니다.

기분(氣分)이 좋을 때 일을 하면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했을 때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게 되어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자신감과 의욕이 늘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기분(氣分)이 나쁠 때 일을 하면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했을 때 기대 이하의 결과를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낮게 평가하여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져 힘들고 괴로워합니다.

기분(氣分)이 좋을 때와 나쁠 때가 맞물려 순환하기 때문에 한 동안 일이 잘 되다가 한 동안 일이 잘 안 됩니다. 일이 생각같이 안 될 때 좋은 이름이 큰 도움을 줍니다. 나쁜 기분을 완화시켜 줍니다. 즉 힘들 때 덜 힘들게 합니다.

일이 생각같이 잘 안 되는 것은 운의 흐름이 원인이지 능력이 떨어지거나 이름이 원인인 것은 아닙니다. 원인을 이름에서 찾는 게 문제입니다. 겨울이 추운것은 때가 겨울이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없어도 살아갑니다. 그러나 출생신고를 하려면 이름이 있어야 하고, 이왕에 있어야 할 이름이라면 좋은 이름을 가져야 하며, 이름에 대한 자긍심이나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개명도 필요합니다. 연예인들이 예명을 사용하듯 좋은 이름을 만들어 인터넷의 닉네임으로 활용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많이 불려질 수 있록 하면 됩니다. 굳이 호적이나 행자부에 등록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름은 불리어 져서 내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는 좋은 이름을 만들어 드릴 수 있으나, 부자로 만들어 드리지 못 합니다. 성공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합격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개운을 해 드리지는 못 합니다. 그러나 이름에 자부심을 갖게 하고, '이름 때문에' 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게 운의 흐름을 알려 드립니다.

애가타(Aegata)원장은 사주명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미래예측학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