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작명개명잘하는곳, 미래예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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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예전부터 고민했는데 이제야 질문합니다. 이름을 바꾸는게 제 이후의 인생에 도움이 될까요? 1975. 양력 05. 24 오후 3시경 출생한 여자입니다. 이름은 천천히갈'서' 은혜'혜' 주석'석'입니다. 즉 '서혜석'입니다. 이름 감정을 부탁드립니다.

사주구성

사주팔자

일간은 庚金으로 월지에 통근하였고, 연간인 乙木은 재성으로 연지와 시지에 통근하였으며, 월간인 辛金은 비겁성으로 월지에 통근하였고, 시간인 癸水는 식상성으로 지지에 통근하지 못 하였습니다. 이러한 구성일 경우 신강사주이면서 비겁격사주로 판단합니다. 

사주분석

위 사주체는 비겁격으로 좋아하는 오행은 재성인 木과 관성인 火이며, 싫어하는 오행은 인성인 土와 비겁성인 金으로 판단합니다. 이를 종합하여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분석

위 사주체가 좋아하는 오행은 木, 火, 水입니다. 「훈민정음해례본」에 의하면 木은 'ㄱ, ㅋ, 火는 ㄴ,ㄷ,ㄹ,ㅌ, 水는 ㅇ, ㅎ 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름감정

님의 이름인 "혜석"은 水와 金으로 구성된 이름입니다. 나를 가장 좋게 만드는 오행은 木과 火인데 가장 싫어하는 金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이름이 아닙니다.

조치방법

여자로서 호적까지 정리하는 것이 번거롭고, 복잡하다면 좋은 이름을 만들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자주 불리워질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을 활용할 때 닉네임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특히나 이름이 안 좋다고 하는 것을 알면서 사용한다는 것은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름의 영향

이름이 항상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운이 좋을 때는 느끼지 못 하고, 운이 약하게 되면서 힘든기간이 지속되면 이름의 영향이 대단히 크게 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힘들 때는 큰 힘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운의 흐름

오행은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위 사주체가 木과 火의 오행구간을 지날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나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즐겁고 행복하지만, 土와 金의 오행 구간을 지날 때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괴롭고 힘들어 합니다.

오행이 순환함에 따라 즐겁고 행복한 시기와 힘들고 괴로운 시기가 맞물려서 순환합니다. 즉 삶이 '좋았다, 힘들었다'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세운의 흐름

운의 흐름을 체감하는 시기와 구분하여 4단계로 한 뒤 봄, 여름, 가을, 겨울로하여 인생 사계절이라하였으며, 운이 상승하는 시기는 "여름과 가을의 5년"이고, 운이 하락하는 시기는 "겨울과 봄의 5년"입니다. 그러나 운이 처음으로 하락하는 시기를 가장 힘들게 느낍니다. 그럼으로 위 그래프에서 "겨울"을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주는 41세부터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좀 답답한 시기를 보내게 되는데 바로 이러한 시기를 이겨내는데 좋은 이름이 필요합니다. 힘들어할 때 옆에서 칭찬과 격려만 해 주어도 얼마나 쉽게 넘길 수 있는지 모릅니다.

상담결과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좋은 이름으로 바꾸는 게 좋습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철학관 애가타(Aegata)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직접 작명합니다.

미래예측학 박사학위 청구논문과 학위기

작명서와 내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