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이사날짜,이사택일,포장이사,일반이사,이사철,이삿짐싸기"세입자는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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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이사날짜, 이사택일, 포장이사, 일반이사, 이사철, 이삿짐싸기

 

어른들 말씀에 '이사를 잘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흉사가 연속해서 생긴다.'고 하십니다. 안정된 장소에서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고, 가족들 모두기 움직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발생될 수 있으며, 특히나 금전 거래도 큰 돈이 움직이는 날입니다. 그래서 이삿날은 특별히 고민해서 결정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삿날 혹은 이사날짜를 "손 없는 날"이 좋은 날로 생각합니다. 즉 음력으로 "9일, 10일, 19일, 20일, 29일"이 손 없는 날이라 하여 이사를 많이 합니다. 좋은 날이란 어려운 문제가 생겨도 쉽게 해결되는 날로 보통 운수 좋은 날을 말합니다.

 

이삿날, 이사날짜로 운수 좋은 날이라 생각하는 손 없는 날

 

운수 좋은날이란 '어려운 일이 잘 풀리고, 뜻밖의 횡재도 있을 수 있는 날'을 의미합니다.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으면 '운이 좋았다'고 하고,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할 때는 '운이 나빴다'고 합니다. 이사를 하면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쉽게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날인 운수가 좋은 날을 선택해서 이삿날이나 이사날짜로 정하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손 없는 날이 모두에게 운수 좋은 날은 아닙니다. 운의 흐름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운수 좋은 날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운수 좋은 날은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운의 종류는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즉 시간의 종류에 따라 다 있습니다. 시간의 운도 있고(시운,時運), 하루의 운도 있으며(오늘의 운세, 日運), 1년의 운(세운, 歲運), 10년의 운(대운, 大運)…

하루의 운은 한 달의 운 속에서 움직이고, 한 달의 운은 1년의 운 속에서 움직이며, 1년의 운은 10년의 운 속에서 움직입니다. 10년의 운이 상승하여 좋으면 1년의 운은 비록 나빠도 큰 문제가 없고, 1년의 운이 좋으면 한 달의 운이 좀 나빠도 문제가 없고, 한 달의 운이 좋으면 하루의 운이 비록 나빠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즉 큰 운의 흐름 속에 작은 운의 흐름이 있는데 큰 운의 흐름이 좋으면 작은 운의 흐름이 나빠도 결국에는 힘들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름에 기온이 떨어져도 춥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와같이 큰 주기의 운의 흐름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그림으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운의 종류와 흐름 모양

 

운수 좋은 날은 하루의 운세입니다. 하루의 운세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월운을 넘지 못 하며, 월운은 연운을, 연운은 대운을 넘지 못 합니다. 그러므로 세운이 좋으면 이삿날을 선택하지 않고 이사하고 싶은 날에 해도 됩니다. 그러나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을 때 이삿날에 하지 않아서 그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삿날을 찾습니다.

일이 일어난 것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지, 이삿날에 이사를 하지 않아서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삿날과 결부시켜서 생각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사를 택일하여 이사하면 비록 흉한 일이 일어나도 일자를 탓하지 않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쉽게 해결됩니다.

 

그럼 사주를 통해 이삿날로 운수 좋은 날이 언제인지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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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이사를 해야 합니다. 포장이사를 할 것인지 아니면 일반이사를 할 것인지 결정하지 못 했기 때문에 일단 토요일이나 일요일 중에서 이삿날을 정하려고 합니다. 새로 들어갈 집은 현제 비어있습니다. 1978년 양력 11월 10일 07:00에 출생한 남자가 이삿날을 택일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출생시간을 사주로 전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팔자

 

위 사주를 분석했을 때 사주체가 좋아하는 오행은 金, 水, 木으로 판단되고, 가장 좋아하는 용신오행은 水로 판단했습니다. 판단의 기반이 된 이론은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인 석하명리입니다.

하루의 운세보다 큰 주기의 운세인 세운의 흐름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세운의 흐름은 아래의 그래프와 같습니다.

 

세운의 흐름=인생 사계절

 

운이 상승하여 좋은 시기는 '여름과 가을의 5년'이고, 운이 하락하여 힘든 시기는 '겨울과 봄의 5년'입니다. 2017년은 운이 상승하는 시기로 기분이 좋은 해이며, 운수가 좋은 해입니다. 2017년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중에 비록 흉한 일이라 할지라도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시기입니다. 어떤 날에 이사를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왕이면 더 좋은 날을 찾아 보겠습니다.

위 상담신청자의 운수 좋은 날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삿날,이사날짜,이사택일,포장이사,일반이사,이사철,이삿짐싸기 좋은 날-운수 좋은 날

 

위 상담신청자의 사주를 분석했을 때 2017년 10월 중에서 토요일이나 일요일로 운수 좋은 날은 10월 8일과 28일 입니다. 우연하게도 손 없는 날과 겹쳤습니다.

이사를 하는데 날짜를 선택해서 한다는 게 미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분명히 기분이 좋은날도 있고, 기분이 나쁜 날도 있으며, 일이 쉽게 풀어지는 날도 있고, 꼬여만 가는 날도 있으며, 똑같은 일을 해도 성과가 잘 나오는 날이 있고, 안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운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했을 때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즐겁고 행복해 하면 '운이 좋았다'고 하고,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힘들고 괴로워하면 '운이 나빴다'고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것이나 힘들고 괴로운 모습은 운의 흐름에 따른 결과물입니다.

 

 

운이 좋은 시기에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하면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어 큰 실수를 해도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고, 적은 공적으로도 포상을 받는 등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여 자신감이나 의욕이 늘어나 적극적인 생활을 합니다. 이런 시기에 내가게획했던 일을 하고, 이사를 해야 합니다.

운이 나쁜 시기에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작은 실수도 크게 부각되어 힘들게 되고, 큰 공적을 세워도 인정받지 못 하는 등 내 능력이 저평가를 받아 자신감이나 의욕이 떨어져 소극적인 생활을 합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내가계획한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즉 이사를 하면 안 되는 시기입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운의 흐름을 연구한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에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며,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고 있고, 신문에 운세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박사학위 논문 및 학위기

 

동국대학교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교수진

 

동국대학교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에서 사주명리학 강의

 

대학원 대학교 석사와 박사과정의 학생들에게 사주명리학 강의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신문에 운세를 집필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풀이, 운세풀이, 궁합, 택일, 작명과 개명 등 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들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상담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활용하여 상담하며, 방문하시는 분들과 직접 상담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외부로 강의를 가거나 선약된 상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을 하실 경우 미리 전화로 확인하시고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