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소에서 이름짓기를 했는데…,감정하면 왜 '안 좋다'고 할까.

작명소에서 이름짓기를 했는데…, 감정하면 왜 '안 좋다'고 할까.

 

이름 감정이 다른 이유

 

이름이 안 좋다고 하여 유명한 작명소를 찾아가서 이름짓기를 했는데, 다른 철학관에 가서 이름감정을 의뢰하니 안 좋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똑같이 철학관이고, 사주명리학으로 이름을 짓는 곳인데 왜 다른 감정 결과가 나옵니까?

사주명리학은 태어난 연월일시의 시간을 기반으로 운세풀이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운세풀이를 하려면 사주를 분석하여 사주체가 좋아하는 오행을 찾습니다. 사주체가 좋아하는 오행을 찾는 방법이 5가지가 있다보니 서로 다르게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 용신을 다르게 판단한다.

똑같은 사주라 하더라도 'A'철학관에서는 木을 용신으로 판단해서 작명을 했는데, 'B'라는 철학관에서는 火를 용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철학관에서 이름짓기를 하는 원장이 사주를 어떻게 분석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자음의 적용을 다르게 한다.

또한 「훈민정음해례본」에는 火에 'ㄴ, ㄷ, ㄹ, ㅌ'으로 구분하고, 土에는 'ㅁ,ㅂ,ㅍ'으로 구분했는데, 철학관에서는 이것을 바꾸어 작명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훈민정음해례본」을 기준으로 했을 때 火와 土를 바꾸어 작명하는 곳과 바꾸지 않고 작명하는 곳이 있다보니 이름을 감정하면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 개명은 언제 하는가

계절에서 추운 겨울이 있듯이 우리도 살아가다 보면 정말 힘들 때가 있습니다. 힘든 기간이 1년, 2년, 3년 이렇게 길어지다 보면 답답하고 불안해서 어떻게든 힘든 시기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름을 바꾸면 개운이 된다는 이야기에 개명을 합니다. 대부분은 힘든 시기에 개명을 합니다.

 

● 개명과 개운은?

몇 년째 힘든 시간을 보내고 개명을 합니다. 계절에서 겨울은 3개월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3개월이면 봄이 옵니다. 이는 지구가 돌고, 시간이 지나면서 계절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힘든 시기도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3~5년 힘들면 다시 좋은 시기가 됩니다. 3~4년 힘들었을 때 개명을 하면 좋은 시기가 될 무렵에 개명을 한 것입니다.

만약에 개명을 하여 개운이 된다고 한다면 개명을 하는 철학관이나 작명소의 원장은 힘든 시기가 없어야 합니다. 계절에서 겨울을 피해가지 못 하듯이 삶에서도 힘든 시기는 피해갈 수 없습니다. 우연히 운이 좋아지는 시기에 개명을 하니 개명하면 운이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 이름없이 살 수 없다.

아기를 낳으면 제도적으로 30일이내에 동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해야만 하고, 출생신고를 할 때 반드시 이름을 적으야 합니다. 즉 이름없이 살 수 없는 사회적인 제도입니다. 이름을 가져야 한다면 좋은 이름으로 가져야 합니다.

 

● 이름과 운(運)과의 관계

이름은 불렀을 때 소리로 영향을 받습니다. 「훈민정음해례본」에서 소리를 오행으로 분류했습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사주체가 좋아하는 오행이 있고, 싫어하는 오행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오행의 소리로 이름짓기를 해야 좋은 이름이 됩니다. 즉 기분을 좋게 만드는 소리가 좋은 이름입니다.

 

● 소리가 인체에 영향을 미칠까?

에모토마사루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서 물에도 감정이 있다는 것을 사진으로 나타냈고, 식물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들려주면 싱싱함이 오래갑니다.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리에 대단히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소리는 언제나 같은 소리를 내지만, 자신의 삶에서 소위 잘 나가는 운이 좋은 시기에는 그 영향력을 느끼지 못 하고, 운이 약해서 힘들고 괴로울 때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좋은 이름은 힘들 때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이름이 좋다고 힘든 시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힘든 시기를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습니다. 겨울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상황과 조건에 따라 더와 덜은 있습니다.

 

 

첫째, 불렀을 때 기분을 좋게 해야 합니다.

사주를 분석해서 부족한 기운을 도와주는 오행 즉 용신오행으로 이름짓기를 해야 합니다. 용신오행을 잘 찾는 철학관은 사주명리학을 학문적으로 깊게 연구해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철학관을 찾아야 합니다.

둘째, 이름에 대한 긍지를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이름에 자부심이나 긍지가 없으면 언제든지 개명을 하려고 생각합니다. 개명을 한다고 운의 흐름이 바뀌지 않습니다. 운이 바뀌는 시기가 되어야만 바뀝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겨울을 빨리 끝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겨울이라는 기간이 끝나야 봄이 옵니다. 계절의 변화도 시간이고, 사주의 기운도 시간이기 때문에 그 흐름을 어떤 방법으로도 바꾸지 못 합니다.

 

 

● 작명과 개명은 어디에서

작명과 개명은 사주명리학이 기본입니다. 사주명리학을 깊게 연구한 객관적인 증빙자료가 있는 철학관을 찾아가서 해야 합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에 사주명리학이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도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의 학생들에게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각 지방마다 유명한 철학관이나 사주카페가 많지만 정작 사주명리학으로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학위증서를 보고 작명과 개명을 의뢰한다면 좋은 이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신생아 작명은 작명한 내용을 받아서 보관하고 있다가 아이가 성장해서 이름을 이해할 나이가 되면 작명서를 놓고 이름을 지은 내용을 설명해 주어 스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

 

 

● 인천철학관 애가타에서 작명할 때는 이름 외에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좋은 이름외에 평생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성품의 특징을 알려드려 대화를 나눌 때, 적성을 찾거나 진로 결정 혹은 자기 사업을 할 때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운세의 흐름을 알려드려 적은 노력으로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는 정보고, 이사를 할 때 좋은 방향이나 행운의 숫자와 색을 알려드립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미래예측학 박사입니다.

 

박사학위 논문「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사주명리학은 연구하여 논문을 발표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신문에 운세를 집필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직접 상담합니다. 사주풀이, 운세풀이, 궁합, 택일, 작명, 개명 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와 궁금한 문제들을 인터넷을 활용하여 상담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를 이용하여 상담하며, 찾어오시는 분들과 상담합니다.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외부로 강의를 가거나 선약된 상담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을 하실 때는 출발전에 전화로 확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