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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피고인드라마-사주명리학적인 관점 본문
피고인드라마-사주명리학적인 관점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SBS에서 상영되는 드라마 "피고인"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박정우와 차민호는 현재의 삶이 사주팔자에서는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을까?
사주팔자를 분석하면 자신을 기쁘게 하는 운세와 자신을 힘들게 하는 운세로 구분됩니다. 그것이 대운에서는 천간과 지지로 구분되는데, 천간은 대외적인 역량이나 남들에게 보였을 때를 나타내는 것이고, 지지는 내부적인 생활을 나타냅니다. 천간과 지지가 모두 좋을 수 있고, 나쁠 수 있으며, 나누어질 수도 있습니다.
박정우의 운세 중 대운은 천간과 지지가 모두 가장 좋은 운세에서 가장 힘든 운세로 바뀐 상태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검사라는 직업이나 직책은 상당한 지위를 나타고, 가정에서도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므로 좋은 운세였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형무소 생활을 하면서 갖은 역경을 겪게 되니 천간과 지지가 모두 힘들게 하는 운세일 것으로 추론됩니다.
운세가 하락하여 천간과 지지가 모두 자신을 힘들게 하는 운을 만나게 되었을 때 삶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작은 실수를 했는데 크게 부각되어 영향을 받거나, 큰 공적을 세워서 남들이 모두 공적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포상을 받지 못 하는 등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물이 적어 남들이 내 능력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저평가를 해서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져 소극적인 생활합니다. 이런 시기에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힘들어 집니다.
차민호의 운세 중 대운은 천간은 좋으나, 지지는 약한 운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대외적인 활동이나 남들이 보았을 때는 대단히 잘 나가지만, 내부적으로는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운세일 경우 대부분은 대외적으로 많은 돈을 벌었는데 저축을 못 해 다 소모한 것으로도 나타거나, 명함은 남들이 보아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는데 실속이 없이 명예직으로 되어있을 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며, 국제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도 같은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사주는 지구의 원운동 과정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표시했습니다. 자전의 하루를 기운인 음양오행으로 표시했고, 1년인 공전과정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표시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나 1년은 모두 음양오행의 변화입니다. 지구가 원운동을 멈추지 않는한 하루의 반복이나 1년의 반복도 멈추지 않고, 음양오행의 반복도 멈추지 않습니다.
연월일시를 표시한 사주를 분석하면 기의 분포(氣分)을 알 수 있고, 이러한 기의 기분인 기분이 음양오행을 지나면서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알 수 있으며, 시기와 기간도 알 수 있습니다. 하루에서 밤과 낮의 길이나 1년 4계절에서 각 계절별 시기와 기간을 알 수 있듯이 기분의 상태도 그 시기와 기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음양오행의 기운은 크게는 음양이고, 세부적으로 나누면 오행이며, 더 세부적으로도 구분이 됩니다. 음양이론의 기본적인 개념은 두개의 서로 다른 기운이 맞물려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서로 반대편을 향해서 끊이없이 순환합니다. 낮은 밤을 향해서, 밤은 낮을 향해서, 겨울은 여름을 향해서, 여름은 겨울을 향해서 순환하듯이 기분도 최고와 최저가 맞물려서 순환합니다. 그래서 기분에 따라 삶이 좋았다 힘들다를 반복합니다.
피고인의 박정우도 이제 바닥에서 천천히 나아지는 방향으로 명에도 찾고, 생활도 나아지는 쪽으로 진행될 것이고, 차민호도 명예는 잃고, 마음은 편안해지는 방향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추론합니다.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고, 자연의 이치에 따른 흐름을 반영한다면…
사람은 누구나 나만의 기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좋고 나쁜 주기가 하루, 한 달, 일 년, 10 년등 시간을 어떻게 구분하느냐에 따라 그 시간의 구분마다 기분은 좋았다 나빴다가 존재합니다. 1년운(기분)이 좋으면 1년동안 겪게되는 수 많은 일들이 나를 힘들게 만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는 좋습니다. 1년운(기분)이 나쁘면 1년동안 겪게되는 수 많은 일들이 나를 힘들게 만듭니다. 평상시에 쉽게 생각했던 일 까지도 나를 힘들게 만듭니다.
운세(기분)이 좋을 때는 노력했을 때 기대한 이상의 결과를 얻게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공부를 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고, 취업의 시기면 쉽게 취업이 되고, 승진의 시기면 승진이 쉬우며, 연봉이 인상되고, 건강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운세(기분)가 나쁠 때는 노력을 해도 기대보다 저조한 결과물을 얻게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공부하면 성적이 오히려 떨어지고, 취업이 잘 안 되며, 승진이 어렵고, 승진이 되도 퇴직을 할 수 있으며, 건강도 나빠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 많은 선택을 하게 되는데 기분이 좋을 때는 정답을, 기분이 나쁠 때는 오답을 선택하게 됩니다. 지금은 좋을 것 같아서 했는데 나중에 발목을 잡거나, 지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소홀히 했는데 그것이 복 덩어리로 작용하는 예는 많습니다. 오늘도 많은 결정과 선택을 하지만 정말 잘 하는지 모르고 합니다. 그러나 지나온 과거의 선택들을 보면 실수한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운세 즉 기분의 상태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낄수도 없지만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기분의 변화는 다음의 그림과 같은 모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는 기분의 변화과정을 자연과 같이 계절로 구분하여 인생 사계절이라 하였읍니다. 나이와 연도는 같은 10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끝자리는 항상 같습니다. 연도의 끝자리가 "0년"이면 이 때 나이의 끝도 "1세"입니다.
기분(氣分)의 변화는 10년을 주기로 반복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블로그 운영자의 박사학위 청구논문 참조) 그 중 5년은 기분이 좋아지는 상승하는 시기고, 5년은 기분이 나빠지는 하락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시간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흐름을 바꾸거나 늘리거나 줄일 수 없습니다. 다만 흐름을 활용할 수 있을 뿐입니다.
내가 계획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좋은 시기를 선택해서 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맞이해야 하는 일이라면 그 시기에 맞게 움직이면 보다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즉 "때"에 맞게 해야만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피고인에서 검사가 하루 아침에 형무소 생활을 하는 것이나, 기업체의 대표로 잘 나가다가 하루 아침에 부도가 나서 노숙자가 되는 예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무엇이든 "때"를 모르고 무리하게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며, 그 "때"를 알고 처신했다면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는 운세의 흐름을 연구한 「사주 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로 미래예측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운세를 알거나 몰라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다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운세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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