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점잘보는곳"삼재",인천유명한철학관 애가타(Aegata)

사주 점 잘 보는 곳, "삼재", 인천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

 

새해부터 삼재인 사람도 있다.

올 해 들어 와서 하는 일마다 꼬여 힘들어 죽을 지경입니다. 사소한 일도 문제가 되고, 가까운 친구들도 멀어지고, 신경이 예민해져 아내나 아이들과 곧잘 다툼으로 번집니다. 삼재인가 싶어 컴퓨터로 검색해보니 삼재도 아닌데 왜 이렇게 힘들고 답답하죠? 언제쯤 좋아집니까?  1975년 양력 9월 4일 03:00경에 출생한 남자입니다.

사주나 점을 잘 본다는 곳에서 상담을 받으면 "삼재가 들었다"는 이야기를 곧잘 듣게 됩니다. 3년 동안 운수가 나빠 하는 일들마다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삼재는 띠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호랑이띠, 말띠, 개띠가 삼재를 겪는다고 합니다.

2016년, 2017년, 2018년 삼재에 해당하는 출생자들

삼재가 3년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삼재가 시작되는 해를 '들삼재', 중간연도에 해당되면 '눌삼재', 마지막해는 '날삼재'라고도 하고, 힘든일이 생기면 '악삼재'라 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복삼재'라고 합니다. 점 잘 보는 곳이나 사주 잘 보는 곳이나 모두 삼재를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악삼재와 복삼재의 뚜렷한 구분이 없이 일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가지고 판단합니다. 일을 했을 때 생각같이 기대한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면 잘 되는 원인을 찾지 않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 해 힘들 때는 힘든 원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안 될까! 를 생각합니다. 반면 잘 나갈 때는 왜? 이렇게 잘 될까!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이치는 좋으면 나쁜 것이 있고, 높게 오르면 떨어질 때가 있으며, 낮이 있으면 밤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잘 나갈 때가 있으면 잘 나가지 못 해 힘들어할 때가 있습니다. 힘들어할 때를 우리는 삼재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그 시기를 "띠"를 기준으로 판단했습니다.

인천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

인천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에서는 삼재를 운의 흐름에서 찾습니다. 점 잘 보는 곳이나 사주 잘 보는 곳으로 유명한 사주카페와 다르게 판단합니다.

 

누구에게나 삼재가 있습니다.

하루에서 밤과 낮이 있는데 깊은 밤이 있고, 1년 중에서 사계절이 있으나 추운 겨울이 일정기간 지속됩니다. 이것은 지구가 자전이나 공전을 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이러한 현상이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규칙적으로 반복하여 나타납니다. 그래서 깊은 밤을 예견할 수 있고, 추운 겨울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구의 자전이나 공전 과정을 음양오행으로 구분하여 기호로 표시한 것이 사주팔자입니다. 사주팔자를 풀이하면 음양오행의 분포상태를 알 수 있고, 이러한 분포를 가지고 음양오행을 따라 살아가면서 기의 분포가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으며, 최고에서 뚝 떨어지는 시기도 있게 됩니다.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하기 때문에 음양오행이 일정한 속도로 순환하고 그러므로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도 일정한 주기로 반복함으로 힘든 시기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음양오행의 운의 흐름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천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의 운의 흐름 그래프

운은 상승하는 운과 하락하는 운이 맞물려 순환합니다. 그러나 그 운의 흐름을 몸으로 체감하는 시기와는 시차가 있어 2단계를 4단계로 구분하여 인생 사계절로 구분하였습니다.

체감 기운을 기준으로 했을 때 운이 상승하는 시기는 여름과 가을의 5년간입니다. 그러나 운이 하락하는 시기는 겨울과 봄의 5년간입니다. 운이 여름부터 점차적으로 상승하여 가을에 최고에 이르며, 겨울에는 갑자기 운이 하락하게 되어 대단히 힘들게 느끼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시기가 3년간 이어집니다. 위 그래프에서는 매 8세부터 힘들기 시작하여 0세까지 이어집니다. 소위 삼재기간입니다. 악삼재, 복삼재가 없습니다, 들삼재, 둘삼재, 날삼재가 없습니다.

이 시기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신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작은 실수도 크게 문제가 되고, 큰 공적을 세워도 그 공적이 남에게 돌아가는 등 노력을 해도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 해 남들로부터 능력을 저평가받아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져 소위 실패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내가 계획했던 일은 이 시기를 피해야 하며, 갑자기 일어난 일은 가급적 빨리 종결해야만 덜 힘들게 됩니다.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함으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특성이 있어서 점을 잘 보는 곳이나 사주를 잘 보는 곳이 아니라도 스스로 삼재기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운은 10년을 주기로 반복합니다. 그러므로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항상 같은 시기에 삼재가 들어옵니다.

예를 들어 17, 18, 19세가 힘들었다면 20대에서도 27, 28, 29세, 30대에서도 37, 38, 39세… 언제나 매 7세에 삼재가 시작됩니다. 

 

일(사건, 사고 등)의 발생은 사주팔자와 무관하다.

일(사건, 사고 등)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언제든지 일어납니다. 길한 일이나 흉한 일은 운이 좋을 때도 일어나고, 운이 나쁠 때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운이 좋을 때는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지만, 운이 나쁠 때는 쉽게 생각했던 일까지도 힘들게 해결됩니다.

인천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 사건사고는 사주팔자와 무관하게 발생하지만 처리과정은 때에 따라 다르다.

1975년 양력 9월 4일 03:00경에 출생한 남자입니다. 위 상담을 받으러 온 사람의 출생시간입니다.

사주팔자로 전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주팔자=출생 연월일시

위 사주를 음양오행의 분포를 살펴보면 일간을 기준으로 했을 때 비겁성인 水가 강하고, 식상성인 木이 약합니다. 그러므로 신강사주이면서 비겁격사주입니다. 상담자가 좋아하는 오행은 목과 화이며, 싫어하는 오행은 금과 수입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음양오행인 목화토금수는 순환합니다. 오행의 순환과정에서 木과 火의 오행구간을 지나는 동안은 기의 분포가 좋은 시기고, 金과 水의 오행구간을 지나는 동안은 기의 분포가 나쁜 시기입니다. 이러한 기운의 변화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천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에서 판단한 삼재기간

운이 최고로 상승한 시기는 가을입니다. 겨울은 기운 뚝 떨어져 힘들어 하는 시기의 첫 해입니다. 그러므로 느낌으로는 겨울의 첫 해에 해당하는 시기가 가장 힘듭니다. 그러나 겨울의 3년간은 앞이 안 보일 만큼 답답한 시기입니다. 즉 겨울의 3년이 삼재에 해당합니다.

상담자는 2017년부터 삼재가 시작되었으며, 2019년까지 이어지고 살만한 시기는 2021년이 되어야 합니다. 지나온 삶에서 언제나 매 3세부터 힘들었으며 5세까지가 가장 답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즉 13~15세, 23~25세, 33~35세. 43~45세. 53~55세…

길한 이리든 흉한 일이든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조건이 갖추어지면 사주팔자나 운의 흐름과 무관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처리과정은 운의 흐름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운의 흐름을 알고 대응하면 일처리가 쉽습니다.

사주잘보는 곳이나 점잘보는 곳에서 띠를 기준으로 삼재를 판단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고 현실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띠와 무관하게 태어난 시간의 기운 분포로 판단해야 논리적이며 현실적으로 잘 맞습니다.

인천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이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운의 흐름을 연구하여 미래에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인터넷을 활용하여 860여명을 상담한 결과 약97%가 상담에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삼재를 정확하게 판단한 것입니다.

인천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의 인터넷 상담 결과

인천 유명한 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의 상담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