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없는날 이사하기좋은날, 부평사주카페

손 없는 날 이사하기 좋은 날, 부평사주카페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손(損) 없는 날" 은 음력 9일과 10일을 말합니다. 보통은 이삿날이라고 하여 이사를 많이 하는데 이사뿐만 아니라 이동을 할 때 많이 활용하는 날입니다.

사람이 이동을 하면 헤코지를 하는 귀신이 있는데

음력 1일과 2일에는 동쪽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헤코지 하고,

음력 3일과 4일에는 남쪽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헤코지 하고,

음력 5일과 6일에는 서쪽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헤코지 하고,

음력 7일과 8일에는 북쪽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헤코지 한다.

그러나 음력 9일과 10일에는 헤코지하던 귀신이 쉬는 날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구전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는 오랫동안 정착된 장소에서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고, 가족들이 모두 움직일 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던 모든 물품들을 함께 옮겨야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일어난 일들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날이 있고, 쉽게 생각했던 일까지도 꼬여서 어렵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같은 날인 것 같아도 기분이 좋은 날이 있고, 기분이 나쁜 날이 있습니다.

기분이 좋은 날은 이사를 했을 때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이 쉽게 풀어지기 때문에 이삿날을 선택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은 날은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이 1959년 음력 1월 15일 02:00일 경에 태어났을 경우

2017년 8월 중 기분 좋은 날은 아래와 같습니다.

 

손 없는 날 보다는 기분 좋은 날을 찾아서 이사하십시오.

부평사주카페 인천철학관 애가타(Aegata)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 중 운의 흐름에 대해 연구하여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또한 이사는 기분이 좋은 날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