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주잘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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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을 합니다.

이러한 일정한 속도로 원운동하는 과정을 우리는 "시간"으로 구분하여 삶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운동으로 인해 규칙적인 반복성이 있고, 일정한 속도로 인해 기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을 1개로 구분하여 "하루"라 하고, 2개로 구분하여 밤낮이라고 하며, 동양에서는 12개로 구분하기도 했고, 지금은 24개로 구분하여 24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속도가 일정하여 시간의 간격도 일정합니다. 현재의 시간을 알면 과거의 시간도 알 수 있고, 미래의 시간도 알 수 있으며, 그 기간도 알 수 있습니다.

지구의 공전을 1개로 구분하여 "1년"이라 하고, 4개로 구분하여 사계절이라 하며, 12개로 구분하여 12개월이라 하고, 24개로 구분하여 24절기라고도 합니다. 지구의 공전속도가 일정하여 시간의 간격도 일정합니다. 현재의 시간을 알면 과거나 미래의 시간과 기간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사주팔자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 과정을 기운의 변화를 기준으로 12개로 구분하여 활용했습니다. 즉 시간이 변하면서 기분이 변하고, 기분이 변하는 것이 시간이 변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분상태를 알면 과거의 기분 상태나 미래의 기분 상태를 알 수 있으며 그 기간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지구가 원운동을 하는 한 지속됩니다. 기분이 좋은 상태와 나쁜 상태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얼마동안 좋아지고, 얼마동안 나빠지는지 기간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은 시기에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나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하면 기대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큰 문제가 생겨도 쉽게 해결되고, 적은 공적으로도 포상을 받는 등 자신감과 의욕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시기가 공부하는 학생이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고, 장사하는 사업가면 매출이 올라가고,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취업이 쉬우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면 시험에 쉽게 합격할 수 있고, 수술을 받는 환자라면 회복이 빨라집니다. 이렇게 좋은 행운의 시기가 얼마동안 지속되는지 기간도 알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은 시기에 일어나는 일은 자신을 덜 힘들게 합니다.

기분이 나쁜 시기에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나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을 해도 기대 보다 저조한 결과를 얻어 남들이 내 능력을 저평가하며, 작은 실수도 크게 부각되고, 큰 공적을 세워도 그 공적이 남에게 돌아가는 등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집니다. 이 시기가 공부하는 학생이면 성적이 오르지 않고, 장사하는 사업가면 매출이 오르지 않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취업이 어렵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합격하기 어려우며, 수술을 받는 환자라면 회복이 더딥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기간도 알 수 있습니다.

기분이 나쁜 시기에 일어나는 일은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이러한 두 가지의 기분이 맞물려 순환합니다.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서 삶이 좋았다 힘들다를 반복합니다.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분은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즉 상승하는 운세와 하락하는 운세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4단계로 구분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분하여 인생 사계절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운세가 상승하여 기분 좋은 시기는 "여름과 가을"이고, 운세가 하락하여 기분 나쁜 시기는 "겨울과 봄"입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언제 하느냐 즉 "때"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사주를 잘 본다 혹은 사주풀이를 잘 한다, 운세를 잘 본다 혹은 운세풀이를 잘 한다는 것은 "기분의 상태를 정확하게 찾아내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기분이고, 기분이 시간이므로 기분은 "때"입니다.

장사가 잘 된다는 업종으로 같이 장사를 해도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잘 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취업이 잘 된다는 학과를 졸업했는데 취업이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잘 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장소, 같은 메뉴, 같은 주방장이 함께 일을 하는데 장사가 잘 될 때가 있고,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분이 변화해 가기 때문입니다. 즉 기분은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기분은 상승하는 시기와 하락하는 시기가 맞물려 순환합니다. 하루가 그렇고, 한달이 그러하며, 1년이 그렇고, 10년이 그렇습니다. 하루도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고, 한달, 1년,10년이 하나의 주기로 오르락내리락합니다.

10년운이 좋으면 그 속에 있는 1년운, 한달운, 매일운이 비록 나쁘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좋게 됩니다. 10년운이 나쁘면 그 속에 있는 작은 운들이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힘들게 됩니다. 그러나 삶에서 느끼는 운은 작은 운을 더 크게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주풀이를 잘 한다거나 운세풀이를 잘 한다는 것은 인생의 전체적인 기분인 운의 흐름을 보고, 10년운과 매년의 운을 비교하여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아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있고, 지금 당장에 도움이 되어 많이 했는데 나중에 그것이 내 발목을 잡는 예는 많습니다. 이는 미래의 운세를 모르고 한 행위입니다.

"그때는 맞았는데 지금은 아니다"라는 말이 옳은 답입니다.

지구가 운동을 지속하는 한 시간은 흘러가고, 기분도 변화해 가기 때문에 정지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변화해 갑니다. 그래서 현재를 기준으로 미래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잘 나간다고 미래까지 잘 나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가 힘들다고 미래까지 힘든 것은 아닙니다. 잘 나갈 때는 다가 올 힘들 때를 대비해서 겸손해야 하며, 힘들 때는 곧 좋아지게 될 것이니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주를 잘 본다 혹은 사주풀이를 잘한다. 또는 운세를 잘 본다, 운세풀이를 잘 한다는 것은 당면한 문제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판단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사주풀이와 운세풀이를 잘 하는 곳으로 유명한 철학관인 애가타(Aegata)는 기분의 변화 즉 운세의 흐름을 삶에 적용하는 이론인 「사주 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사주명리학에 적용되는 이론들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한 연구를 논문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대학에서는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신문에 운세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FCA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에서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대학원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애가타 원장은 미래예측학 박사로 사주풀이, 운세풀이, 사주상담, 신생아작명, 개명, 출산택일, 결혼택일, 개업택일, 이사택일, 회사이름작명 등 오늘의 답답한 마음과 내일의 불안한 마음을 속 시원하게 상담하고 힐링이 되도록 합니다.